제 18 편, 최상 삼위일체 성격자
글쓴이: 유버르사의 신성한 조언자 1934년 |
삼위일체가 이들을 고안하였다. 다음 일곱 계급이 있다.
(i) 삼위일체가 낳은 최상위의 신비 이 존재들의 수는 늘어나지 않는다.
이 최상 삼위일체 성격자들은 삼위일체의 행정 정책을 대표한다. |
1. 삼위일체가 낳은 최상위의 신비 |
파라다이스 위성들은 제일 안쪽 회로에 일곱 세계가 있다.
최상위의 신비 10명이 이 세계 하나를 주관한다. 이 세계들은 아버지의 성격 회로로 알려져 있다. 10명씩 각 구체에서 공동 지도자로서 활동하지만, 또한 특별 책임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한다.
각 특별 세계의 일은 일곱 분과로 나누어지고, 신비 한 분이 한 분과를 주관한다. 승천자별의 지도자 10명은 아버지ㆍ아들ㆍ영의 통합된 성품을 반영한다.
나(신성한 조언자)는 많이 밝힐 수 없는데, 이들이 참으로 최상위의 신비이기 때문이다. |
2. 영원부터 늘 계신 이 |
10억 세계의 각 곳에 영원부터 늘 계신 이 한 명이 지휘한다.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과 가까운 친척이다.
영원부터 늘 계신 이가 자기 구체에서 자리를 비울 때, 삼위일체 교육 아들 하나가 지휘한다. |
3. 옛적부터 늘 계신 이 |
필사자가 초우주의 교육 구체들까지 갈 때, 그들은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을 인식할 정도까지 진보한 것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동일하며, 삼위일체의 통일된 성질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일곱 으뜸 영은 각자 초우주의 성질을 좌우하지만,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은 초우주의 행정을 담당한다.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은 동시에 삼자일체화로 태어났다. 거주하는 세계를 몸소 떠나지 않는데, 이 세계들이 거울 체계의 초점이기 때문이다.
옛적부터 늘 계신 이 세 분은 본부 구체의 영적 극점에 거처가 있다.
오직 이들만 의지를 가진 생물의 영원한 소멸에 대하여 판결을 내린다. 창조 아들이 체험으로 지역 우주 통치권을 얻는 것 같이, 최상 존재는 체험하는 봉사로 일곱 초우주의 통치권을 얻고 있다. |
4. 늘 완전한 이 |
늘 완전한 이는 꼭 210명 있으며, 각 초우주에서 10개 대구역의 정부를 주관한다. 이들은 삼자일체화로 태어났고,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을 개인적으로 대표하는 대관으로서 다스린다.
늘 완전한 이 세 분이 각 대구역의 서울에 배치되지만, 모두가 늘 자리에 있을 필요는 없다. 행정 세부를 완전히 통달하여 이름이 늘 완전한 이이다. 영적 존재들의 이름을 기록할 때, 너희의 언어로 뜻을 분명히 전달하는 이름을 고르기가 힘들다. 이들은 신성한 조언자, 지혜 완성자, 우주 검열자들의 군단을 거느리고 있다. 막강한 사자, 고등 권위자, 이름도 번호도 없는자들의 군단도 있다. 일상적인 일은 천상의 보호자나 높은 아들 조수들이 수행하는데, 파라다이스 및 하보나 인격자, 또는 최후자가 삼자일체 체험으로 낳은 자손들로부터 뽑는다. 이 두 계급 중에서 어떤 자들은 파라다이스 신들에게 다시 삼자일체화를 겪고서, 초우주 정부의 행정을 도우라고 파송된다. 천상의 보호자와 높은 아들 조수의 대부분은 소구역과 대구역 근무에 배치된다. 삼위일체를 체험한 관리자(세라핌과 중도자)들은 3분과 법정의 직원이며, 옛적부터 늘 계신 이, 늘 완전한 이, 요즘부터 늘 계신이들의 법정에서 활동한다. 삼위일체를 체험한 대사(아들이나 영과 융합하고 삼위일체 품에 안긴 필사자)들의 대다수는 소구역에서 일한다. 일곱 초우주의 정부가 완전히 서기까지,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행정관은 하보나에서 영원부터 늘 계신 이들 밑에서 견습 훈련을 거쳤다. 나중에 삼자일체화된 존재들도 영원부터 늘 계신 이들 밑에서 한 동안 훈련을 받았다. 소구역 체류를 마치고 너희가 스플랜돈 본부로 나아갈 때, 너희는 늘 완전한 이들을 만나볼 것이다. 이들은 대구역의 여러 학교에서 필사 졸업생들에게 집단 서약을 시행한다. 유버르사에 다다르기 전에, 너희는 오르본톤의 늘 완전한 이 30명을 모두 만날 것이다. |
5. 요즘부터 늘 계신 이 |
요즘부터 늘 계신 이는 초우주의 최상 지도자 가운데 가장 젊으며, 3명씩 집단으로 소구역 사무를 주관한다.
이들은 늘 완전한 이와 동급이지만, 행정 권한이 그 아래에 있다.
영원부터 늘 계신 이들 밑에서 하보나 훈련을 거쳤다.
소구역 정부는 대체로 초우주의 물리적 문제들에 관심을 가진다. 필사자는 제3 계급의 최상 동력 중심과 일곱 계급의 물리 통제사들에 관련된 연구를 수행한다.
요즘부터 늘 계신 이 세 분이 서울 구체에 같이 있는 일은 드물다.
파라다이스 최고 회의에서, 늘 완전한 이들과 교대하면서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을 대표한다. |
6. 늘 하나된 이 |
"늘" 계급의 삼위일체 성격자는 초우주 정부 밑에서 행정 자격으로 활동하지 않는다.
지역 우주에서 조언자나 고문으로서 활약한다.
각 지역 우주는 이 조언자를 1명 배당받으며, 그는 우주의 아버지의 대표로서 행동한다. 늘 하나된 이의 예비군은 파라다이스에서 우주 조절 최고 회의로서 활동한다. 지역 우주의 일을 비롯하여 초우주의 일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서의 행정 활동을 조정한다. 그래서 이름이 늘 하나된 이이다. 세 가지 보고서를 작성한다. 소구역의 요즘부터 늘 계신 이들에게, 물리적이고 반 지적인 자료를 보고한다. 대구역의 늘 완전한 이들에게 지적 사건과 준 영적 사건을 보고한다. 초우주 서울에 있는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에게 영적 문제와 파라다이스와 관련된 일을 보고한다.
늘 하나된 이는 지역 우주 정부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한 신다운 아들이 지역 우주를 직접 다스리지만, 늘 하나된 이를 항상 곁에 두고 있다. |
7. 늘 충실한 이 |
늘 충실한 이들은 별자리 통치자들에게 조언하는 파라다이스 고문이다. 7천만 명이 있는데, 모두가 근무하지는 않는다. 늘 하나된 이와 창조 아들의 관계는 늘 충실한 이와 별자리를 다스리는 보론다덱 아들의 관계와 같다. 배치된 별자리의 복지에 충실하다. 그래서 이름이 늘 충실한 이이다. 늘 충실한 이들은 모두 늘 하나된 이의 관할 하에 있고, 그에게 직접 보고한다. 늘 충실한 이들은 행정 지도자들의 주소와 따로, 별자리 서울에 개인 거주를 유지하는데, 보론다덱 통치자들의 집과 비교해서, 수수하다. |
- 제 19 편, 삼위일체 기원을 가진 동급의 존재
- 제 17 편, 일곱 최상 영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