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편 2장, 스스로 계신 이(I AM)는 칠중자, 下

  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2장, “스스로 계신 이는 칠중자”에 대한 해설이다.
4. 무한한 지지자 (다른 두 절대자와) 스스로 결합하는 스스로 계신 이.

이 멜기세덱은 자기 분화의 제6 단계부터 먼저 설명한다. (신 절대자와 무제한 절대자의 등장은 자기 분화의 제4ㆍ제5 단계이다)

제 6단계는 실체의 정적(靜的) 상태와 잠재성의 원초적 연합이다. 이 관계에는 제한받는 것과 제한받지 않는 것이 모두 보완된다.

이 단계는 신 절대자와 무제한 절대자를 통합하는 우주 절대자로 보는 것이 좋다.

5. 무한한 잠재성 스스로 제한한 스스로 계시는 이.

이것은 제4 단계의 자기 분화, 스스로 계신 이가 의지로 스스로를 제한하는 것을 영원히 증거한다.

세 가지 자기 표현, 아버지ㆍ아들ㆍ영은 신 절대자의 잠재성을 채운다.

6. 무한한 수용 능력 정적이며 반응하는 스스로 계신 이.

이것은 자기 분화의 제5 단계이다. 무제한 절대자는 한 없는 모체요, 미래에 물질 우주가 팽창하는 가능성이다.

이 단계는 무제한 절대자의 계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7. 우주의 무한자 스스로 계신 이로서 스스로 계신 이.

스스로 계신 이는 성격자에게 아버지로서,

비성격자에게 순수 에너지와 순수 영이 일치된 것으로서,

절대자에게는 제일 먼저인 절대자로서 우주들이 그를 접촉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