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편 3장, 무한의 일곱 절대자

  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3장, “일곱 절대자”에 대한 해설이다.
일곱 가지 분화 스스로 계신 이 내부의 분화는 일곱 절대자를 영원하게 만든다.

우리가 우주에 있는 모든 실체의 기원과 무한한 분화를 순서대로 이야기하더라도, 모두 일곱 절대자가 나란히 영원하다.

일곱 절대자는 실체의 전제(前提) 조건이다. 일곱 절대자는 다음과 같다.

1. 첫째 근원 중심 (원본의 근원이자 성격자들의 아버지)

2. 둘째 근원 중심. (자기 분화의 제1 단계로서 생긴다.)

영원한 아들은 스스로 계신 이의 성격을 실현하는 기초이다. (성격자들에게) 첫째 원본.

3. 파라다이스 (제2 단계에서 생긴다.)

둘째이자 비신(非神) 원본.

4. 셋째 근원 중심. (제3 단계에서 생긴다.)

파라다이스의 에너지와 영원한 아들의 에너지와 통합하는 자.

5. 신 절대자 (제4 단계)

신의 잠재성의 총체, 성격의 잠재성.

6. 무제한 절대자 (제5 단계에서 생긴다.)

모든 비성격 에너지와 물질의 잠재성.

7. 우주 절대자 (제6 단계)

신이 된 자와 신이 되지 않은 실체를 통일하는 자.

수위성과 공동 영원 영원의 상황에서 아버지가 일곱 절대자 중에서 제일 먼저이다.

아버지가 시간적으로 아들이나 기타 절대자보다 먼저, 혼자 계셨던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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