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에서 제일 부유한 하카 가족의 저택.
불교 사원, 지붕의 선이 아름답다. 하카 사람들도 언제부터인가 불교신자가 된 듯하다.
지붕에 여러 가지 장식 넣기를 좋아한다.
절 입구의 기둥.
대문에 있는 그림. 조상이 왕족이었던 듯.
지붕의 세부.
하카 음식점 간판
하카 사람의 차. 이 사람들은 음식점에서도 차를 직접 대접하지 않는다. 차를 주문하면 이런 그릇에 원료를 받고나서, 한 시간 정도 절구공이 같은 막대기로 원료를 빻아야 된다. 땀을 흘리고 나면, 차가 고소한 맛이 난다.
최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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