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편 2장, 최상위의 2차 유한 통합

 

이것은 유란시아서 106편, 2장, "최상위의 2차 유한 통합"에 대한 해설이다.

물리적 진화

하나의 성격자로서 최상위는 일곱 초우주가 창조되기 전에, 하보나에서 존재했으나, 영적 수준에서만 활동했다. 최상위의 성격 실체들은 삼위일체로부터 생기고, 나중에 하보나의 바깥 회로의 시범 세계에서 (비성격) 전능자의 동력과 함께 통일된다. (참조, 56:6.2)

이 영 핵심, 즉 하보나 주위에 대우주에서 물리적 진화가 생기고, 소용돌이치는 대우주를 그 영 핵심이 궁극에 지배한다 (최상위가 솟아나서 그 역할을 한다.) 이러한 사건은 다음 존재들의 명령에 따라서 일어난다.

(i) 파라다이스에 계신 삼위

(ii) 지역 우주에 계신 창조 아들과 창조 영

(iii) 필사 인격자

(iv) 최상위

3가지 최상위 개념

(i) 하보나에 계신 영 성격,

(ii) 대우주에서 얻는 진화적 권능,

(iii) 진화적 권능을 영 성격과 통일하고, 최상위의 영이 그 권능을 지배하는 것.

최상 존재

에너지와 물질은 공간의 깊은 데서 진화하는 듯하고, 각 지역 우주에서 창조 아들과 창조 영이 이를 동력으로 조직한다.

시공의 우주들이 빛과 생명 속에 안정되면, 칠중 신의 체험적 권능이 절정에 오른다.

이것은 파라다이스 삼위의 실존적 권능과 대조가 된다.

칠중 신의 체험적 권능은 하보나에 계신 최상위의 영 성격과 결합하여 최상 존재가 된다.

삼극일치들을 체험하기

진화하는 필사자는 언젠가 체험하는 최상위와 비슷하게 된다. 양자가 진화로 완전하게 된다.

일곱 절대자의 실존적 실체는 체험으로 파악할 수 없다. 예배하는 자세로, 인격은 아버지ㆍ아들ㆍ영의 성격 실체만 파악할 수 있다.

최상위의 권능과 성격이 통합된 이후에, 삼극일치들의 절대성이 서로 관련된다.

승천자가 제7 단계의 영이 된 뒤에, 최상위와 같이 삼극일치들을 체험할 터이지만, 이것은 대우주가 빛과 생명 속에 안정된 이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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