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7 편, 수요일, 쉬는 날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5일 겟세마네 캠프 사람들을 가르치느라고 바쁘지 않을 때, 예수와 사도들은 수요일마다 쉬는 것이 관습이었다. 아침 식사 중에 예수가 말했다: "너희가 오늘 쉬기를 내가 원하노라. 예루살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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