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0 편, 작별의 말씀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5일 (목) 예루살렘, 요한 마가의 집 주는 사도들에게 앉으라고 손짓하고 말했다. "너희는 이제 어려운 시절을 만났고, 이제 더 군중의 호의에 기댈 수 없느니라.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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