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테논 (Parthenon) 신전 구경

파르테논 신전은 아크로폴리스(Acropolis)에 있는 신전인데, 아테네(Athens) 제국의 전성기에, 기원전 447년에 시작하여 기원전 438년에 완공되었다. 기원전 480년에 페르시아의 침공을 받아 옛 파르테논 신전이 파괴되었고, 페리클레스 시절에 그 자리에 다시 지은 것이다.

중세에 오토만 제국의 침공을 받아 1460년에는 이 신전은 회교 사원으로 쓰이기도 했으나, 그리스는 1821년에 독립하였다. 1687년에는 베니스(Venice)의 폭격을 받아 신전이 많이 손상되었고, 신전에 쓰이던 대리석의 상당수가 British Museum에 팔려갔다.

페르시아 제국에 대항하기 위하여 기원전 487년에 페리클레스는 델로스(Delos) 동맹으로 그리스에 흩어져 있는 150여개 도시국가를 아데네를 중심으로 통합하였다. 이 동맹은 델로스라는 섬에서 모였기 때문에 그런 명칭이 붙었으나, 페리클레스(Pericles)는 나중에 그 중심을 기원전 454년에 아테네로 옮겼다.

페르클레스는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전쟁 (기원전 499 – 449년) 동안에, 그리고 스파르타와 펠로폰네수스 전쟁(Peloponnesian War, 기원전 431-404년)을 치르는 동안에 아테네 사람들에게 막강한 영향을 미쳤던 정치가였고, 파르테논 신전을 비롯한 여러 건물의 건축을 추진하였다.

Pericles, British Musuem. 로마인 조각가가 없어진 그리스 조각을 복사한 것.  

1. (타)원형 극장(amphitheater)

아크로폴리스(산정 도시)로 가는 길에 있는 半圓形 극장. 사실은 반 타원형이다. 이것을 둘 (amphi) 겹쳐 놓으면, 로마의 콜로세움처럼 타원형 극장이 된다. 극장 바깥에 아테네 시가 보인다.

신전으로 올라가는 길의 건물.

이 받침대 위에 누구의 조각상이 있었을까?  

2. 파르테논 신전
 

신전의 한쪽.

신전의 기둥들. 온전한 돌 하나로 기둥을 만든 것이 아니라, 기둥을 여러 토막으로 잘라서 연결하였다. 분실된 부분은 새 돌로 갈아치워 복원을 하는 중이다.

파르테논 신전의 동쪽. 이 지붕을 장식하던 돌들은 어디로 갔는지. 수많은 돌 파편을 짜맞추어야 할 것이다.

신전의 상인방을 장식하던 frieze (띠 모양의 조각)를 짜맞추거나 다시 새 돌로 새기고 있다.

복원이 덜 된 서쪽.

caryatids(기둥 대신에 기둥 역할을 하는 여인상)가 신전의 옆 건물을 지탱하고 있다.

3. 파르테논 프리즈(frieze), British Museum
 

그리스 정부는 대영 박물관에 파르테논의 프리즈를 돌려달라고 요구하지만, 영국 정부는 전혀 반응이 없다. 남의 나라 물건을 가져간 사람들을 비판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귀중한 유물을 잘 보관한 사람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아프로디테 여신이 어머니 디오니(Dione)에 기대고 있다.

말을 탄 사람들의 품위 있는 모습.

그리스의 戰車, 바퀴의 살이 넷 밖에 없다.

사제와 젊은 소년.

제우스(Zeus)와 아내 헤라(Hera)

소년이 송아지를 제단에 바치려고 끌고 가고 있다.

기마 행렬. 안장이 없이 말을 탄 듯.

그리스의 병사들은 방패에 손잡이와 팔을 묶는 장치가 되어 있어 방패를 자유로 움직일 수 있어, 페르샤인의 방패보다 전투에 훨씬 유리했다. 페르샤인의 방패는 손으로 들고 있어야 함으로 손 놀이가 자유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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