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Zürich) 구경

스위스는 8백만의 인구를 가진 작은 나라이고, 1인당 국민 소득은 $50,000 정도되지만, 1인당 재산으로 따지면 세계에서 제일 부자나라라고 한다. 기원전 15년에 예수의 시절에 로마의 황제가 되었던 티베리우스가 헬베티(Helvetii) 족속을 정복하고 이 지역을 로마의 예속하에 두었다.

취리히는 스위스에서 가장 큰 도시이지만 인구는 39만 밖에 안 된다. 취리히 호수를 둘러싸고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로마인들이 와서 기원전 18년에 투리컴(Turicum)이라 불렀다고 한다. 유럽에서 가장 생활비가 비싼 도시이다. 경치는 좋은 곳인데… 경제활동이 관광과 금융에 국한되어 있으니, 지나가기는 괜찮아도 주저않기는 어려울 것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던가…

National Museum of Switzerland (스위스 국립 박물관).

박물관 옆에 중앙 역이 있고 여기서 관광버스들이 출발한다.

벌떼가 박물관 근처에서 사는 것 같다.  

1. 교회와 대학

한스 발트만(Hans Waldmann)의 동상. 그는 2차 대전에 독일 공군(Luftwaffe)에서 싸운 비행사였다.

The Grossmunster(그로스뮨스터 교회). 훌드릭 쯔윙글리(Huldrych Zwingli)는 마틴 루터가 1517년에 종교 개혁을 시작한 뒤에, 1520년에 스위스에 종교 개혁을 시작하였다.

프라우뮌스터(Fraumunster)

성 베드로 교회(St. Peter’s Church)

취리히 대학 (University of Zurich, UZH)은 스위스에서 제일 큰 대학이다. 캠퍼스는 취리히 시내에 여러 군데 퍼져 있다.

캠퍼스 건물.

취리히 대학의 이 건물 앞에서 윈스톤 처칠이 1946년 9월 19일, 유럽 합중국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We need a kind of the United States of Europe.” 그의 제안대로, 유럽 평의회(Council of Europe)는 1949년에 창설되어 유럽 연합(European Union)의 한 기구가 되었다. 영국은 처음에 반대했으나, 1973년에 유럽 연합에 가입하였다.

처칠 수상의 연설이 있던 장소. “유럽이여, 일어나라”  

2. 취리히 호수 구경

취리히 호수는 그믐달 모양으로 가늘고 길게 생겼다.

아름다운 집들이 호수를 둘러싼다. 유람선을 타고 보는 광경.

오리 가족도 함께 산다.

호수가의 집 뜰.

배도 있어야겠지.

아우구스티너가쎄(Augustinergasse)라고 부르는 거리. 옛 도시(Altstadt) 구역에 있다. 3. Rapperswil 래퍼스윌은 취리히 호수의 동쪽에 있는 마을이다.

호변에 있는 집의 전형.

해시계가 있는 집.

래퍼스윌에서 제일 오래된 집.

스위스 사람들은 건물에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래퍼스윌의 가로수 있는 거리.

동네 사람들.

서점 건물에도 그림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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