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의 산

팔복이라 함은 산상 수훈에서 복이 있다고 한 여덟 가지 종류의 사람을 언급한다.

1. 마음이 겸손한 자

2. 슬퍼하는 자

3. 온유한 자

4.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자

5. 마음이 깨끗한 자

6. 화평케 하는 자

7. 의로움으로 박해를 받는 자

8. 나(예수) 때문에 박해를 받고 거짓으로 욕을 먹는 자

이 팔복의 가르침을 이른바 산상수훈이라고도 한다.

이 팔복을 가르치던 산이 어디 있을까? 전통에 따르면, 갈릴리 바다의 북쪽에, 가버나움과 게네사렛 사이라고 하나, 정확한 지점은 알려져 있지 않다.

오늘날 팔복의 산은 지난 1600년 동안 에레모스 산 (Mount Eremos)이라는 것이 전통이다(위키). 따라서 이곳에 팔복의 산 교회가 서 있다.

1. 팔복의 산 교회

팔복의 산 교회가 있는 언덕.

이 교회 안에 슬픔의 길을 설명하는 그림들이 있다.

2. 슬픔의 길 그림

팔복의 산 교회 안에는 슬픔의 길 그림이 14 역으로 나뉘어 그려져 있다.

제 1 역, 예수가 십자가 처형으로 사형을 언도받다.

제 2 역, 예수가 십자가를 나르다.

제 3 역, 예수가 처음 넘어지다.

제 4 역, 예수가 어머니를 만나다.

제 5 역, 구레네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다.

제 6 역, 베로니카가 예수의 얼굴을 닦아 주다.

제 7 역, 예수가 두번 째로 넘어지다.

제 8 역, 예수가 경건한 여인들에게 이야기하다.

제 9 역, 예수가 세번 째로 넘어지다. 간결하지만 감동적인 그림.

제 10 역, 예수가 입던 옷을 벗기다.

제 11 역,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다.

제 12 역, 예수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다.

제 13 역, 예수가 십자가에서 내려지다.

제 14 역, 예수가 무덤에 놓여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