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 편, 무한한 영

글쓴이: 유버르사의 신성한 조언자
1934년

영원히 오래 전에, 우주의 아버지의 처음 생각은 아주 완전한 말씀을 영원한 아들 속에서 발견하신다.

생각 하나님과 말씀 하나님에게, 함께 행동할 무한한 대리자를 바라는 소망이 뒤이어 생긴다.

이제 우리는 무한한 영(신의 셋째 분)의 영원한 기원과 마주친다.

아버지와 아들이 동일한 행동, 절대적 생각을 집행하는 것을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 무한한 영이 완전히 성숙한 모습으로 솟아난다.

너희가 신들의 관계를 알아들을 수 있게 하려고 우리는 신들의 기원 순서를 이렇게 늘어놓는다.

실제로 세 분 모두가 영원부터 존재하며, 따라서 실존적이다.

삼위는 비롯하거나 끝나는 날이 없는 분들이다.
지금 계시고, 언제나 계셔 왔고, 또 늘 계실 것이다.
뚜렷이 개별화되었지만, 영원히 연합된 세 분이다.

1. 행동의 하나님

무한한 영이 성격화됨으로, 신의 집합이 완벽하게 된다.

무한한 영의 첫 행위는 아버지와 아들을 알아보는 것이다.
영은 하나님에게 영원히 충성할 것을 서약하고 아들에게 언제까지나 의존함을 인정한다.

영원의 집단이 확립됨으로 삼위일체는 실존한다.

행동의 하나님이 움직이자, 고요하던 공간 저장소가 술렁인다.

10억 개의 완전한 구체들이 번쩍 생긴다.

영원히 아득한 이 (가정된) 시각에 물질 우주는 없지만, 10억 개의 세계가 물질화되는 순간에, 파라다이스의 영구한 손아귀에 이것들을 장악하는 인력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다.

영적 에너지가 번쩍 생기는 순간 영원한 아들의 영적 인력에 붙잡힌다.
두 가지 인력 (물질 및 영)으로 둘러 싸인 우주는 무한의 에너지와 접촉하고 신의 영 속에 잠긴다.

지성이 의식하도록 생명을 심을 토양이 이처럼 마련된다.

하보나 우주에 존재 잠재성을 가진 씨앗들 위에 아버지가 행동하고 생물 성격자들이 생긴다.

무한한 영은 하보나 세계들의 탄생과 동시에 영원하게 된다.

이 풍운의 시절에 대하여 아무 기록이 없다.

무한한 영은 그가 성격과 의식하는 존재를 얻음과 동시에, 중앙 우주가 영원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할 뿐이다.

간추려 말하면, 무한한 영은 자기가 영원하니까 중앙 우주도 영원하다고 증언한다. 이것이 온 우주 역사의 전통적 출발점이다.

이 사건 건너에는 아무도 탐구할 수 없는 영원의 사건들과 무한의 연못이 깔려 있다.

잠시만 살고 공간에 제약 받는 필사 인간이 알아듣게 하기 위하여 베푸는 하나의 친절로서 우리는 무한한 영의 기원을 이렇게 묘사한다.

아들과 영은 아버지와 공동으로 영원하다고 우리는 모든 생물에게 가르친다.

영원에 계신 아버지를 이해하는 것은 물질적으로 생각하는 너희에게 충분히 벅찬 일이다.

먼저 부모와 자식 관계를 통달하고, 이 개념을 확대하여 아이들은 현실을 이해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아이가 자라면, 공동체ㆍ민족ㆍ세계에 적응할 수 있고 지역 우주와 초우주의 관계에도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2. 무한한 영의 성품

합동 창조자는 영원부터 계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하나이다.

여러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무한한 지성, 영 중의 영,

물질 인간은 물질을 기본 실체로 보며, 영과 지성은 물질에 뿌리를 둔 가설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무한한 영을 사람은 탐구할 수 없고,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영이 절대적인 것을 느끼려면, 아버지가 무한하고 아들이 영원한 것을 경외할 필요가 있다.

무한한 영은 아버지나 아들만큼 신비스럽지 않다.

합동 창조자는 아버지의 무한성을 놀랍게 드러낸다.

총우주가 무한히 확장된다 하더라도, 무한한 영의 영적 계심, 에너지 통제, 지성 잠재성은 적당할 것이다.

무한한 영은 영원한 아들의 자비 속성을 닮았으며, 삼위일체의 자비를 대우주에 베푼다.

신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것 같이, 무한한 영은 하나님의 자비를 나타낸다.

선(善)이 아버지에게서 기원을 가지니까, 영이 아버지보다 더 선할 수는 없다.

3. 영과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아들은 아버지의 처음 생각이 말씀으로 표현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합동 행위자도 처음 창조 개념이 완전히 집행된 것이다.

셋째 근원 중심은 중앙 우주와 함께 동시에 영원하게 된다.

영이 성격화한 뒤로, 아버지는 더 이상 우주 창조에 친히 참여하지 않는다.

아버지는 될 수 있는 대로 모든 것을 아들에게 맡긴다.

아들은 될 수 있는 대로 모든 권능을 합동 창조자에게 수여한다.

아들과 합동 창조자는 하보나 이후에 존재하게 된 모든 우주를 계획하고 지었다.

아들의 한 창조 아들과 영의 한 창조 영이 너희의 지역 우주를 지었다.

인간을 완전에 도달하게 만드는 아버지의 계획을 아들이 받아들인 그 순간에, 승천 계획은 아버지와 아들의 계획이 되었고, 영은 이를 집행하는 합동 행정가가 되었다.

아버지와 아들의 협력에 대한 모든 지식은 영을 통해서 얻는다.

아들은 우주의 아버지에게 다가가는 유일한 길이며, 무한한 영은 영원한 아들 앞에 도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하늘 가는 순례자는 무한한 영을 먼저 만나게 된다.

셋째 분은 둘째 분과 첫째 분을 덮는다.

따라서 아버지와 아들에게 인사드릴 자들은 모두 셋째 분을 먼저 알아보아야 한다.

4. 신성한 봉사의 영

물질 세계에서는 파라다이스의 인력이 만물을 함께 붙들어 둔다.

영적 세계는 이와 평행한다. 여기서 아들의 말씀이 육신화되었을 때, 이 아들들은 현세에서 자비를 보여준다.

하나님은 사랑이요, 아들은 자비요, 영은 봉사이다.

최초의 미가엘 아들이 하보나에서 일곱 번 수여할 때 무한한 영이 참여하였다. 어떤 시간 순례자에게도 이해심 있는 봉사자가 되었다.

한 창조 아들이 한 지역 우주를 창조하는 직분을 받아들일 때, 창조 딸은 그침없이 봉사하는 자로 일할 것을 그에게 서약한다.

지역 우주에서 하나님의 아들은 육체를 입고 물질 민족들에게 내려 오지만, 무한한 영 및 동급의 영은 스스로를 낮추어 너희를 안내하는 천사로 나타난다.

영은 아버지의 끝없는 사랑과 아들의 영원한 자비를 합쳐 놓은 모습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아라.

5. 하나님의 계심

무한한 영의 특징은 두루 계심이다.

이 영은 어디에나 있고, 신다운 지성의 계심과 비슷하다.

아버지는 무한하다. 따라서 오직 의지함으로 제한을 받는다.

아들과 함께, 영 안에 계신다.

너희의 성서에는 "하나님의 영"이 무한한 영과 지역 우주의 영(성령)을 가리키고 서로 교환할 수 있는 듯하다.

성령은 이 창조 딸이 계시는 영적 회로이고, 각 지역 우주에 토착 회로이다 (한정되어 있다).

무한한 영은 두루, 어디에나 계신다.

무한한 영은 합동 해위자임을 기억하라. 아버지와 아들은 영 안에서, 이 영을 통해서 활동한다.

6. 무한한 영의 성격

무한한 영은 참되고 신다운 성격자이다.

아버지와 아들처럼, 실체이며 눈에 보인다. 더 잘 보인다.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께 다가가지 전에, 승천자는 모두 영을 먼저 만나야 하기 때문이다.

영은 지음받은 존재들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니, "영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마다 하나님의 아들인 까닭이다."

여러 우주를 관리하는 과제에서, 아버지ㆍ아들ㆍ영은 완전히, 영원히 서로 결합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