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6 편, 지역 체계 본부

 

예루셈은 한 지역 체계의 평범한 서울이다.

갈수록 너희의 전통에 나오는 하늘 상태에 가까워지고 있다.

1. 예루셈의 물리적 측면

예루셈은 1천 위도 구역과 1만 경도 지대로 나누어져 있다.

예루셈에는 주요 서울이 일곱, 소행정 중심이 70개 있다.
체계 군주는 1년에 적어도 한 번, 각 서울에 계신다.

예루셈의 표준 마일은 약 11.2 킬로미터이다.
표준 무게 "그라단트"는 성숙한 극자로부터 십진법으로 쌓아올렸고, 거의 300그람이다.
사타니아의 하루는 유란시아 시간으로 3일에서 1시간, 4분 15초가 모자란다.
체계의 1년은 1백 일이다.

예루셈의 에너지 경로는 우주의 에너지 전하로부터 공급을 받고, 물리 통제사들이 이 경로를 관리한다.
낮과 밤이 없고, 더운 계절과 추운 계절이 없다.
동력 변압자들은 10만 중심을 유지한다.
광선은 그저 하늘로부터 새어나오며, 이 빛은 자연의 태양 빛과 아주 비슷하다.

예루셈은 유란시아에 아주 가까이 있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 구체의 조명은 예루셈 하루의 3/4 동안 한결같이 유지되고, 빛이 최소로 줄어들 때, 너희의 보름달 빛 정도가 될 때까지 차츰 빛이 약해진다.
일곱 과도기 연구 세계 및 49개의 위성은 예루셈의 기법으로 따듯하게 유지되고, 빛을 받고, 에너지와 물을 공급받는다.

2. 예루셈의 물리적 모습

지진도 비도 없기 때문에 예루셈에는 험난한 산맥이 없다.

작은 호수가 몇천 개 있지만, 거센 강이나 대양이 없다.

어느 건축 세계에도 비가 전혀 내리지 않고, 기온이 낮아질 때 이슬이 날마다 맺힌다.
물리적인 식물 생명과 상물질 세계는 다 물기가 필요하지만, 물기는 지하 순환 체계를 통해서 공급된다.
예루셈의 대기(大氣)는 세 가스의 혼합물이다. 이 공기는 유란시아의 대기와 아주 비슷하지만, 거기에 상물질 서열의 생명이 숨쉬는 데 적응된 가스가 보태진다.

수송 체계는 에너지의 흐름과 연결되어 있고, 이 주요 에너지 기류는 16킬로미터 간격으로 놓여 있다.

물리적 장치를 조정하여, 물질 존재들은 1시간에 320-800킬로미터의 속도로 나아갈 수 있다.
수송하는 새들은 약 160킬로미터의 속도로 날아다닌다.
물질 아들의 비행 장치는 약 800 킬로미터의 속도로 여행한다.
물질 존재와 초기의 상물질 존재는 이 기계적 수송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영 성격자는 우수한 물력, 그리고 영 근원과 연결하여 진행한다.

예루셈 및 관련된 세계들은 10개 표준 분과의 육체적 생명을 부여받았다.

예루셈에는 유기체의 진화가 없다.
살기 위한 투쟁과 적자 생존이 전혀 없다.

예루셈은 천국의 영광의 맛보기이다.

예루셈의 공업 지역에는 연기 나는 굴뚝이 없다.

천사산은 예루셈에서 가장 높은 곳인데, 높이가 거의 4600미터이며, 모든 수송 세라핌이 출발하는 곳이다.
여기서 빛이 있는 동안, 3초마다 천사 수송기가 떠난다.
1초에 25 표준 마일의 속도로 뜬다.
수송기들은 유리 바다에 착륙한다. 이 근처에 접대소들이 있다.

진주 관측소에 올라가서 본부 행성의 엄청난 지도를 볼 수 있다.

3. 예루셈 방송

초우주 방송과 파라다이스 및 하보나 방송은 구원자별을 통해서, 유리 바다를 이용하는 기법으로 예루셈에서 수신된다.

이 외에도 세 가지 다른 집단의 수신소가 있다.

모든 방송은 방송하는 원형 극장에 온 모든 존재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자동으로 전시된다.
예루셈에서 공간 보고서를 듣는 것보다 하늘 가는 필사자의 마음을 빼앗는 것이 없다.
수신소는 거대한 원형 극장에 둘러싸여 있는데, 이것은 반짝이는 물질로 지어졌고, 50억이 넘는 (물질 및 상물질 존재)를 앉힐 수 있다.
구원자별의 소식은 계속 흘러 들어온다.

별자리 아버지들이 에덴시아에서 하시는 말씀이 적어도 하루에 한 번 수신된다.

파라다이스의 통신문이 수신될 때, 주민 전체가 유리 바다에 모이는데, 반영 현상을 더하기 때문에, 귀에 들리는 것이 모두 눈에 보인다.

예루셈의 송신소는 구체의 반대 극에 자리잡고 있다.

4. 거주 지역과 행정 지역

예루셈의 상당 부분은 거주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다른 부분들은 사람이 사는 619개 구체, 56개의 과도기 문화 세계, 그리고 체계 서울의 사무 감독에 관련된 행정 활동에 배치된다.

1. 동그라미―비원주민이 거주하는 지역.
2. 정사각형―체계의 집행 빛 행정부 지역.
3. 직사각형―하등 토착 생명의 회합소.

이러한 배치는 네바돈의 모든 체계 서울에서 공통이다.

체계의 서울은 물질ㆍ상물질ㆍ영, 모두 세 단계의 우주 존재를 거의 완전히 전시하는 유일한 세계이다.

이 본부 세계의 영적 시설의 아름다움을 묘사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예루셈은 파라다이스의 아름다움에 이르는 길에 겨우 첫걸음이다.

5. 예루셈 동그라미

주요 집단의 우주 생명에게 배치된 거주 지역을 예루셈 동그라미라고 부른다.

1. 하나님의 아들의 동그라미.
2. 천사 및 상급 영들의 동그라미.
3. 우주 조수들의 동그라미.
4. 물리 통제사들의 동그라미.
5. (중도인을 포함하여) 하늘 가는 필사자들의 동그라미.
6. 우대 거류지의 동그라미.
7. 최후 군단의 동그라미.

1. 하나님의 아들의 동그라미.

하나님의 아들들은 예루셈에서 너른 영토를 차지한다. 하늘 가는 필사자는 모든 계급의 신다운 아들과 자유로이 섞인다.
아들들의 일곱 동그라미는 동심 형태이며, 연달아 높아져서, 바깥쪽의 큰 동그라미는 안쪽의 작은 동그라미들을 내려다 본다. 각 동그라미는 산책로로 쓰이는 담에 둘러싸여 있다.

벽은 빛나는 수정 보석으로 지어졌다.
각 벽에 뚫려 있는 문은 (5만 – 15만) 꼭 하나의 진주색 수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 동그라미는 심판 아들 및 그 참모진이 차지한다.
둘째 동그라미는 삼위일체 교육 아들이 차지한다.

인간이 삼자일체로 낳은 아들들은 데이날 동그라미의 한 구역을 차지한다.

셋째 동그라미는 멜기세덱이 차지한다.
넷째 동그라미는 보론다덱과 방문자 및 관찰자인 아들들의 집이다.
다섯째 동그라미는 라노난덱 아들 계급의 거처이다.
여섯째 동그라미는 생명 운반자들이 머무르는 장소이다.
일곱째 동그라미는 하늘 가는 아들들이 모이는 곳이다.

1천 9백년 전까지, 이 둥그런 거주지의 중심에 커다란 트인 공간이 있었다.

지금은 미가엘 기념관이 이 가운데 지역을 차지하는데, 약 5백년 전에 완성되었다.

그때 미가엘이 친히 자리에 계셨고, 작은 행성에 자신을 수여했던 이야기를 온 예루셈이 들었다.

2. 천사의 동그라미

천사의 동그라미들은 연달아 높아지는 일곱 동심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자 안의 지역을 내려다본다.

외톨 사자 및 그 동료들이 첫째 동그라미를 차지한다.
예루셈에는 사자 무리, 법률 고문, 동반자, 검열자, 기록자들이 어쩌다 활동하는데 이들이 둘째 동그라미를 차지한다.
고등 계급의 봉사하는 영들이 셋째 동그라미를 차지한다.
행정 세라핌이 넷째 동그라미를 차지한다.
행성의 세라핌이 다섯째 동그라미를 차지한다.
여섯째는 과도기 봉사자의 집이다.
일곱째 동그라미에는 밝혀지지 않은 계급의 세라핌이 머무른다.

이 일곱 동그라미는 둥그런 전시에 둘러싸여 있고, 그 둘레는 56,000킬로미터이다.

3. 우주 조수의 동그라미.

이 동그라미들에는 저녁별들의 본부가 있다.
여기에 갈란시아의 체계 본부가 있다. 갈란시아는 초월 천사 집단의 부단장이며, 올라온 저녁벽 중에서 처음으로 임명받은 자이다.

4. 물리 통제사의 동그라미.

물리 통제사들은 동력 전당 둘레에 동심원으로 배치되어 있다.

이 동력 전당은 필사자와 중도인에게 금지된 두 구역 중의 하나이다.

5. 하늘 가는 필사자의 동그라미.

여러 동그라미에서 중앙 지역은 사람 사는 세계들을 대표하는 619채의 행성 기념관 집단이 차지한다. 이 건물들의 중심에는 에덴시아와 승천 문화 세계의 기본 모형이 차지한다.

6. 우대 거류지의 동그라미.

일곱 동그라미에 세 구조물이 있다: 천문 관측소, 사타니아의 예술 화랑, 상물질 활동이 있는 극장.

하늘 예술가들이 씨앗 일꾼들을 지휘한다. 이 예술가들의 작업장은 가장 아름다운 축에 속하며, 다수는 수정 보석들로 지어져 있다. 건축 세계는 수정과 이른바 귀금속으로 널려 있다.

7. 최후자의 동그라미.

네바돈에 어느 체계 본부 세계에도 빈 성전이 있다.

“제7 단계의 영에게―영원한 배치에―봉헌되지 않았음.”

가브리엘은 이 신비의 성전에 봉인을 찍었는데, 밝은 아침별이 붙여 놓은 군주의 봉인을 미가엘 외에 아무도 깨뜨릴 수 없고, 또 깨뜨리면 안 된다.

예루셈의 기타 동그라미. 이 주택 동그라미들 외에도, 수많은 다른 거처가 있다.

6. 집행 및 행정 정사각형

체계의 집행 및 행정 부문들은 1천 개의 분과 정사각형 안에 자리잡고 있다.

각 관리 단위는 1백 하위 분과로 나누어지고, 이것은 각자 10개의 하위 단위 집단으로 되어 있다.

1천 정사각형은 다음과 같이 10개의 대부문으로 집단을 이룬다.

1. 물리적 유지와 물질적 개선.
2. 중재.
3. 행성 및 지역의 사무.
4. 별자리 및 우주의 사무.
5. 교육 및 멜기세덱의 기타 활동.
6. 행성 및 체계의 물리적 진보.
7. 상물질 사무.
8. 순수한 영 활동과 윤리.
9. 승천자에게 베푸는 봉사.
10. 대우주 철학.

이 구조들은 투명하다.

7. 직사각형―씨앗 일꾼

예루셈의 1천 직사각형은 하등 토착 생명이 차지하며, 그 중심에는 씨앗 일꾼들의 둥그런 본부가 자리잡고 있다.

씨앗 일꾼들은 농업에 종사하며, 중도인들의 지도를 받는다.
씨앗 일꾼에게는 조절자가 깃들지 않는다.
혼을 소유하지 않지만 장수를 누리고, 5만 표준년까지 살 수도 있다.

인격도 없지만, 다시 육신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개성을 진화한다.
육체가 낡아 버리면, 그 창조자들은 생명 운반자들과 공동으로 늙은 씨앗 일꾼들이 다시 거할 수 있는 새 몸을 조립한다.
씨앗 일꾼은 네바돈에서 재육신화를 겪는 유일한 생물이다.
씨앗 일꾼은 예배 영과 지혜 영에 민감하지 않다.

충실한 말과 다정한 개를 통합한 성질을 가졌고, 침판지보다 지능이 높다.
씨앗 일꾼은 무한자를 예배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영원자의 의미도 깨닫지 못한다.

미래 우주 시대에 씨앗 일꾼들이 진화하는 운명에 도달할 것이라 믿는 자들도 있다.

8. 예루셈 삼각형

지역적이고 일상적인 예루셈 사무는 1백 삼각형으로부터 지시를 받는다.

이 삼각형들은 10채의 건물 둘레에 뭉쳐 있다.
이 삼각형들은 체계 본부의 역사를 묘사한 파노라마에 둘러싸여 있다.
현재 이 이야기는 22.4킬로미터가 넘게 지워져 있다.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법정이 아직 루시퍼 반란의 판결을 끝내지 않았다.

사타니아가 별자리 울타리로 돌아올 때, 고립된 세계들을 사람 사는 체계 집단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고려될 것이다.

루시퍼와 그 일당의 재판이 끝나면, 유란시아와 기타 고립된 구체들은 사타니아 회로에 회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