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4 편, 지역 우주의 어머니 영

글쓴이: 유란시아에 임시 부속된 막강한 사자

1934년

우주의 아버지와 영원한 아들이 한 창조 아들을 성격화할 때, 그를 따라가서 지역 우주를 창조하고 생물을 창조하는 데 그를 동반하라고 한 대표를 개별화한다.

딸 영들은 무한한 영으로부터 생겨났으나, 물리적 창조와 영적 봉사를 동시에 할 수 없다.

1. 창조 영의 성격화

초우주 동력 중심들이 별 및 행성 집단을 조직하고 에너지 회로를 설치한다.
이 예비 작업이 끝나면 미가엘 아들이 생명을 계획한다는 선포가 나간다.

삼위일체가 이를 승인하고 새 세상이 조직되는 초우주의 으뜸 영이 삼위일체의 포옹을 받는다.

"1차 분출" (영적 섬광) 현상이 일어난다.

삼위일체의 명시가 일어남과 동시에 무한한 영의 성질에 변화가 일어난다.

이에 반응하여 창조 아들 앞에 한 창조 영이 성격화된다. 그는 지역 우주의 어머니 영이다.

창조 영은 아들이 물리적 우주를 조직할 때 개성이 덜했던 동료가 모습이 바뀐 것이다.
지역 우주가 창조될 초기에, 지역 우주의 영 계심은 무한한 영의 영과 구별되지 않았다.

신들의 포옹을 받고 나서 지역 우주의 영은 관계된 으뜸 영의 모습을 닮는다.

2. 신성한 봉사자의 성품

두드러진 성격의 변화를 겪고나서, 신성한 봉사자는 하나의 성격자로서 활동하며, 창조 아들과 개인적 방법으로 협동한다.

창조 아들이 주 아들로 승진한 뒤에, 창조 영은 개인적으로 인식된다.

일찍부터 우주 영은 반인력 자질을 포함하여 무한한 영의 통제 속성을 모두 소유한다

창조 영은 창조 아들과 생물을 창조하는 공동 책임을 진다.
처음에 창조 아들과 협동하여 밝은 아침별을 생산한다.

아들이 멜기세덱과 물질 아들을 창조하는 것과 같이 창조 영의 자손은 행성에서 창조된 존재들에 더욱 접근한다.

생명 운반 아들은 필사자의 육체를 마련해 주며, 우주 영은 "생명의 호흡"을 기여한다.

대우주의 제7 구역은 발전이 느릴지 모르지만, 생각 깊은 학자들은 장래에 균형 잡힌 창조로 진화될 것을 기대한다.

3. 시공의 아들과 영

영원한 아들이나 무한한 영은 시공에 제한을 받지 않지만, 그들의 후손은 대부분 제약을 받는다.

무한한 영의 성격자들은 공간을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흔히 시간 요소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외톨 사자는, 여행할 때 시간이 실제로 걸린다는 것을 제쳐놓고, 공간으로부터 거의 독립되어 있다.

창조 영은 전적으로 공간으로부터 독립되지만, 시간에 제약을 받는다.
우주 아들의 개인적 특권을 이용할 때를 제외하고, 창조 영은 지성의 봉사를 베풀 때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우주 거울 작용과 협동할 때나 순수 영으로 활동할 경우에, 창조 영은 시간과 상관없이 행동한다.

창조 아들은 시간에 장애를 받지 않지만 공간의 제한을 받는다. 즉 동시에 두 곳에 몸소 계실 수 없다.

미가엘은 자신의 우주 안에서 시간을 쓰지 않고 행동하며, 초우주에서는 거울 작용을 이용하여 실질적으로 그렇게 한다.

신성한 봉사자는 공간에 대하여 아들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게 한다.

두 분이 일체가 되어 활동할 때, 지역 우주의 한계 안에서, 시간과 공간에 상관 없이 활동하는데, 하나가 다른 하나의 시공 해방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직 절대 존재들만, 절대적 의미에서 시공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한 존재는 자신이 의식하는 영역 안에서만 선택하고 행동할 자유가 있다.

4. 지역 우주 회로

네바돈에는 세 가지 영 회로가 있다.

1. 진리의 영 (아들이 수여하는 영)
2. 신성한 봉사자의 영 회로 (성령)
3. 지능에 봉사하는 영 (일곱 보조 지성 영의 작용을 포함한다)

창조 아들들은 지역 우주에 계시는 영을 부여받았다.
이 영은 수여 아들이 한 구체의 영적 소유권을 받은 뒤에 퍼붓는 진리의 영이다.

창조 아들은 오고 가도 좋다.
어머니 영은 지역 우주의 본부 세계를 결코 떠나지 않는다.
신성한 봉사자의 성령이 구원자별에서 이동한다면, 활동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창조 영은 자기가 성격 특권을 받기까지 지성을 수여하지 않는다.

일곱 보조 지성 영은 지역 우주에서 신성한 봉사자가 창조한 것이다.
이 일곱 보자자는: 지혜의 영, 예배의 영, 상담의 영, 지식의 영, 용기의 영, 이해의 영, 그리고 직관의 영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다.

나침반의 네 점은 보편적이며, 네바돈 생명에 본래부터 있다.

5. 영의 봉사

사람이 사는 세계에서 영은 진화로 진보시키는 과제를 시작한다.

생명이 없는 물질을 가지고 시작하여, 처음에 식물 생명, 다음에 동물 유기체, 그리고 인간 존재의 계급을 부여한다.

이러한 영의 수고는 대체로 일곱 보조자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지성이 성령의 보살핌을 받을 때, 지성은 생각 조절자를 선택할 능력을 가진다.

무한한 영의 딸은 성령으로서 계시고, 아들은 진리의 영으로서 계시며, 조절자가 진화하는 필사자 안에 계신 것은 필사자가 하나님의 아들인 사실을 깨닫게 한다.

6. 사람 안에 있는 영

신성(神性)은 여러 가지로 명시될 수도 있지만, 인간의 체험에서 신은 단 하나요, 반드시 하나이다.

인간이 체험하는 영적 봉사도 여럿이 아니다. 여러 곳에서 기원이 있는 것과 상관 없이, 모든 영이 미치는 영향은 하나로 작용한다.

신의 영은 영원한 영광의 높이에서 여러 단계를 거쳐서 너희가 있는 곳으로 너희를 만나려고 내려온다.

필사 기원을 가진 혼을 사랑으로 품에 안고, 확실히 거슬러 올라가는 일을 시작한다.

영원자로부터 떠났으니까 영적 세력들은 확실히 거기로 돌아간다.

깃드는 조절자의 인도함을 받아들이는 시공의 모든 자녀들을 데리고 간다.

가장 높은 종교라도 거기에 담긴 죽은 이론(理論)은 사람의 됨됨이를 변화시키거나 필사자의 행동을 통제하는 힘이 없다.

하나님이 안에 계심을 받아들이고 이를 인식한 자는 영에게서 태어났다.

필사자의 불만으로 생기는 갈증을 방지하는 것은 신다운 영의 계심, 생명의 물이다.
그렇게 신이 뿌린 물을 머금은 혼은 물질 환경에 거의 의존하지 않는다.

모든 필사자에게는 두 가지 성질이 있으니, 물려받은 동물 성향과 영이 부여한 욕구이다.
유란시아에서 덧없는 인생을 살면서 이 두가지 욕구는 조화될 수 없다.

너는 물질 생애를 끝까지 살아야 하고, 몸에 필요한 것을 벗어날 수 없지만, 동물적 성질을 영에게 복종시키는 능력이 더욱 주어진다.

영은 결코 사람을 조종하지 않고, 단지 인도할 뿐이다.
필사자의 생활에 당장 영의 특징이 갈수록 더 나타난다.

"이는 영의 열매가 사랑ㆍ기쁨ㆍ평화요, 오랜 인내와 부드러움ㆍ선ㆍ믿음ㆍ온유ㆍ절제인 까닭이라."

7. 영과 육체

육체는 동물 기원을 가진 민족들로부터 파생된 성품이며, 저절로 신성한 영의 열매를 맺지 않는다.

아담의 피가 더해졌을 때, 조절자와 협동하는 것이 쉬워진다.
유란시아 민족들은 두 가지 도움이 결핍되어 고생하고 있다.

(a) 칼리가스티아 동란으로 생긴 혼란 때문에 도덕적 도움을 받지 못했다.
(b) 더욱 큰 재난은 아담의 실패였으니, 우수한 체질을 민족들이 빼앗겼기 때문이다.

신의 계획대로 되었더라면, 유란시아의 민족들의 체질은 더 영에 민감할 것이다.

예수는 사람이 사는 새 길을 보여주었으니, 칼리가스티아 반란의 결과를 대체로 피하고 아담의 실패로 인한 결핍을 메울 수도 있다.

의문을 갖지 말라. 어두운 때마다, 전진하는 투쟁에서 만나는 길목마다, 진리의 영이 언제나 "이것이 길이라"하고 일러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