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로 보티첼리

1. 보티첼리의 생애

산드로 보티첼리는 르네상스 초기의 대표적 화가이다. 미술사가 조르조 바사리는 이 시대를 황금기라고 언급하였는데, 지오토가 사실적인 스타일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만 보티첼리의 그림들은 사실적 스타일이 무르익은 느낌이 돈다.

산드로 보티첼리(Sandro Botticelli)는 메디치 가의 후원을 받은 피렌체 화파에 속한다. 프라 필립포 리피 밑에서 도제가 되었다.

만년에 보티첼리는 도미니카 수도승 지로라모 사보나롤라에게 깊이 영향을 받았다. 종전의 이교도 스타일의 그림을 더 그리지 않고 The Mystical Nativity (c. 1500)와 같이, 신비주의 빛이 도는 그림들을 그렸고 가난에 쪼들린 듯하다.

보티첼리는 결혼한 적이 없었고, 어느 귀족 부인 시모네타 베스푸치를 짝사랑했다고 한다. 이 여인은 비너스의 탄생에 모델이었다는 소문이 있고, 이 여인은 그의 그림에 자주 나타난다. 이 여인은 1476년에 죽었는데, 보티첼리는 그가 죽을 때 오니싼티 교회에 그 여인의 발 밑에 묻어 달라고 요청했고, 1510년에 죽었을 때, 유언대로 묻혔다고 한다.

누군가 사랑했던 사람의 일생은 그렇지 않은 인생보다 무한히 더 보람이 있다.

2. 보티첼리의 작품


봄 (1482). 이 그림은 피렌체에 있는 로렌조 디 메디치의 저택을 치장하기 위하여 그렸다.

신도들이 기도하고 예배드릴 목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그림을 많이 요청한 듯. 아기 사랑이 넘치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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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코 벽화가 잘 보존되어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