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0 편, 세 번째 전도 여행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29년 1월 16일 – 3월 10일 (7주 동안)

갈릴리의 여러 도시

아브너와 요한의 사도들이 벳세다에 와서 예수의 사도들과 합동 회의에 들어갔다.

이들의 본부는 헤브론이었고, 회의가 있을 때 벳세다로 올라왔다.

예수는 토론에 참여하지 않았다.

요한의 사도들은 병자들을 보살피면서 바르는 기름을 썼고, 이것을 두 집단의 관습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예수의 사도들은 반대하였다.

1월 18일에, 벳세다의 세베대의 집에서 24명과 전도사 약 75명이 합세하였다.

전도사들은 5명의 집단으로 파송되었다.

사도들은 둘씩 짝지어서 신자들에게 세례를 주었다.

이것은 북쪽 지역을 빼고, 갈릴리에서 마지막 전도였다.

1. 여전도단

예수: "내일 하늘나라에 봉사하는 일을 위하여 여인 열 명을 따로 세우리라."

이전에 야영지와 텐트 병원에서 수고한 여인 10명을 벳세다로 부르려고 사자들을 보내라고 다윗에게 요청했다.

예수는 10명을 선택했다:

수잔나는 나사렛 회당의 옛 하잔의 딸,
요안나는 헤롯 안티파스의 집사 추자의 아내,

엘리자벳은 티베리아스의 부유한 유대인의 딸,
마르다는 안드레와 베드로의 누이,

라헬은 아우 유다의 처제,
나산타는 엘만의 딸,

밀가는 사도 토마스의 사촌,
룻은 마태 레위의 맏딸,

켈타는 로마인 백부장의 딸,
아가만은 다마스커스의 과부.

나중에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아리마대 요셉의 딸 레베카를 더했다.

수잔나가 단장이 되고 요안나가 회계로 뽑혔다.

장비와 짐 싣는 짐승을 살 돈을 유다에게서 받고, 다시 돈을 인출하지 않았다.

여인들이 회당 1층에도 허락되지 않던 시절에, 복음 선생으로 일하도록 선서를 시킨 것은 모든 여자를 영원히 자유롭게 만든 해방 선언이었다.

"하늘나라에는 부자도 가난한 자도 없고, 자유로운 자도 매인 자도 없으며, 남자도 여자도 없고, 모두가 똑같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

초대 기독교회에서 여자 선생과 봉사자들을 여집사로 불렀고, 이들은 널리 인정을 받았다.

바울이 이론으로는 남녀평등을 인정했어도, 자신이 실천하지는 않았다.

2. 막달라에서 멈추어

사도 일행은 벳세다를 떠났고, 여자들은 뒤에서 여행했다.

회의 시간에 여인들은 앞자리에, 연사의 바른 쪽에 무리를 지어 앉았다.
여신도가 주나 사도와 의논하고 싶을 때는 수잔나에게 갔고, 여전도사 한 사람을 동반하여 주나 사도들 앞으로 갔다.

막달라에 갔을 때, 여전도사 10명은 유흥지로 들어가서 기쁜 소식을 마음대로 전파했다.

막달라 마리아가 좋은 소식을 믿었고, 이튿날 베드로에게 세례를 받았다.
막달라 마리아는 12 전도사 중에서 가장 유능한 복음 선생이 되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요한 외에 사도들이 모두 달아났는데도, 이 여인들은 모두 자리에 있었다.


막달라 마리아

3. 티베리아스에서 지낸 안식일

사도 일행의 안식일 예배는 안드레가 여자들의 손에 맡겼다.

이 모임은 헤롯의 새 궁전 연회실에서 열렸는데, 헤롯은 페레아 지방의 줄리아에서 거하느라고 떠나 있었다.

요안나는 이스라엘의 종교 생활에서 여자가 한 일에 관하여 성서를 읽었다.

저녁 늦게 예수는 "마술과 미신"에 관하여 말씀했다.

안드레는 별이 나타나는 것이 위대한 사람이 탄생한 것을 가리키는 징조인가 물었다.

예수의 말씀은 현대의 표현으로 하면:

1. 별들의 운행은 인간 생활의 사건과 아무 관계가 없다.
2. 동물의 내장을 살피는 것은 앞날을 예시하지 않는다.
3. 죽은 자의 영은 산 자와 교통하려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4. 부적과 유물은 병이나 재난을 막지 않는다.
5. 제비 뽑기는 신을 뜻을 드러내지 않는다.

6. 점치기ㆍ요술ㆍ마법은 미신이다.
7. 꿈의 풀이와 점치는 것은 하늘나라 복음과 공통점이 없다.
8. 착한 영이나 악한 영은 우상 속에 거하지 않는다.
9. 부적과 주문은 악한 영을 막는 데 쓸모가 없다.
10. 주는 온갖 종류의 미신을 비난했다.

부적

4. 사도들을 둘씩 보내다

다음날 저녁, 12 사도, 요한의 12사도, 여인 집단을 모으고나서 말했다:

"수확하시는 주께 더욱 많은 일꾼을 보내달라고 기도하자."

갈릴리를 지나가는 동안 사도들을 둘씩 보냈다.

안드레와 베드로,
아고보와 요한 세베대.
빌립과 나다니엘,
토마스와 마태,
야고보와 유다 알패오.
열심당원 시몬과 가룟 유다.

"이번 임무에는 이방인 도시에도, 사마리아에도 가지 말라.

이스라엘의 집에서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드러내지 않으려고 감춘 것이 하나도 없고, 알리지 않으려고 숨긴 것이 하나도 없느니라.

나는 땅에 평화를 주려고 왔어도, 사람들이 내 선물을 물리칠 때, 분열과 소동이 따르느니라.

이 복음보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없느니라.

5. 구원을 받으려고 무엇을 해야 하나이까?

요한의 사도들이 헤브론으로 돌아갔고, 예수의 사도들이 둘씩 파송되었다.

슈넴에서 야곱의 지휘 하에 수고하는 새 전도사 12명의 무리를 가르칠 때, 라헬은 물었다: '구원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리이까'하고 여자들이 물으면 어떻게 대답하리이까?

"구원받기 위하여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물을 때, 너희는 대답할지어다.

이 하늘나라 복음을 믿고, 신의 용서를 받아들이라.

"아버지의 나라로 들어가는 것은 모두 거저이나, 그 안에서 계속하는 데는 진보가 필수이라.

"구원을 더욱 현실로, 받아들이기 쉽게 만들려고, 이제 아들이 아버지로부터 다가왔느니라.

여자들은 땅에서 하늘나라를 세우는 계획에 여자들이 포함된 것을 알고 기뻐했다.

"너희는 돈으로 구원을 살 수 없느니라.

너희가 올바른 인생을 산다고 해서 구원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이미 구원받았으므로, 올바른 인생을 사는 것이라.

6. 저녁 수업

저녁 토론 시간에 예수는 많은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고참 사도들이 자리에 없어서, 새 집단의 남녀들은 거리낌없이 토론에 들어갔다.

한 무리의 12 전도사와 이삼일 보낸 뒤에 예수는 자리를 떠서 또 다른 무리와 합세하곤 했다.

사자의 봉사를 통해서, 이들은 서로의 여행 진전에 관하여 통지를 받았고, 다른 집단의 소식은 이 일꾼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3월 4일 금요일에, 나사렛에서 모두가 주와 만나기로 주선이 되어 있었다.

대중 봉사를 시작한 뒤로, 이번에 처음으로 예수는 나사렛을 방문했다.

7. 나사렛에서 머무르다

안식일 아침 예배에 그가 설교하도록 회당장과 주선하라고 예수는 토마스를 보냈다.

이 금요일 오후에 예수는 나사렛 주위를 걸어다니며 어릴 때를 회상하였다.

나사렛 주민들은 이 목수에 관하여 소문을 들었어도, 초기 전도 여행에 나사렛을 찾지 않아서 감정이 상했다.

안식일에 회상에서 말씀할 것을 알고서 적들은 소동을 일으키려고 천한 사람들을 많이 고용했다.

예수의 가족들이 취한 태도도 시민의 불친절을 보채질하는 경향이 있었다.

8. 안식일 예배

친구와 적들이 그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여들었다.

모든 사람을 위해서 자리가 없어서, 사도의 수행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회당 바깥에 있어야 했다.

회당장이 성서 두루마리를 넘겨주었을 때, 아무도 이것을 예수가 회당에 바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듯했다.

예수는 두 기도문을 낭독하였다. "우리 하나님은 복되시니, 빛을 지으셨도다."
"우리의 마음이 주의 계명에 충실하게 하도서…"

다음에 회중은 쉬마(유대인의 신조)를 낭독했다.

셋째 기도가 이어졌다: "주의 이름은 영원부터 계시고 주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도다…"

회당장이 열아홉 가지 축복의 기도를 낭독하기 시작했다.
귀빈에게 강론할 시간을 더 주려고 축복의 처음과 마지막 구절만 낭독하였다.

회당장이 마지막 축도를 낭독하였다.

하잔이 두루마리 하나를 꺼내어 예수에게 내밀었다.

예수는 신명기에서 읽기 시작했다: 네가 생명의 말씀을 알고 그에 복종하도록, 그 말씀은 너에게 무척 가까이, 아니 네가 있는 앞과 네 마음 속에도 있느니라.

다음에 이사야를 읽기 시작했다.

"주의 영이 내게 가까이 오시니, 가난한 자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라고 내게 기름을 부으셨음이라…"

"오늘 이 성서의 말씀이 이루어졌도다."

예수는 거의 15분 동안 "하나님의 아들딸"에 대하여 말씀하였다.

예배가 끝난 뒤에, 예수는 군중 속으로 걸어 내려왔다.
이 무리에는 그를 해치려고 작정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가장자리에는 문제를 일으키려고 고용된 저질의 사람들이 서성거리고 있었다.

9. 나사렛의 거부

무례한 물음에 응답하여 대답했다: "옳도다, 나는 요셉의 아들이라…"

"너는 나사렛의 사람들보다 네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구나.

…우리가 보아하니, 네가 돌아와서 아무 기적도 행하지 않는구나."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내가 결정할 일이 아니라…"

시몬은 새로 된 전도사 나홀의 도움을 얻어서, 예수의 친구들의 집단을 모았고, 적들에게 떠나라고 주의를 주었다.

돈을 받은 건달들의 지휘 하에, 이 깡패들은 예수를 붙잡고 산 벼랑까지 몰아세웠고, 벼랑 끝으로 밀어버릴 생각이었다.

예수는 붙잡은 자들에게 갑자기 돌아서서, 마주보고 조용히 팔짱히 끼었다.
그가 앞으로 걷기 시작하자, 폭도들은 갈라졌고 그에게 손을 대지 않았다.

셋째 대중 전도가 이렇게 끝난 것은 추종자들이 정신을 차리게 만들었다.

3월 10일 한낮이 되어서, 모두 벳세다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