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6 편, 전능 최상위

글쓴이: 유란시아에 잠시 거주하는 한 막강한 사자

1934년

시공의 하나님이 진화하며 절대적이 아닌 신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이 세상이 불평등하다는 모순은 이제 더 종교적 역설(逆說)이 되지 않을 것이다.

완전한 하보나 구체들을 바라보면 완전ㆍ무한하고 절대적인 창조자가 이를 만들었다고 믿는 것은 이치가 있다. 그러나 지구의 불완전과 불공평함을 보면, 완전하지 않은 창조자들이 너희 세계를 관리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될 것이다.

하보나는 성장하지 않았고, 언제나 그대로 있어 왔으며, 영구한 신들처럼 실존적이다. 그러나 대우주는 성장을 겪고 있다.

전능 최상위는 살아 있고 진화하는 신이요, 그의 운명은 완전이지만 현재는 성장하고 있고 불완전한 지위를 가진다.

최상 존재는 1차적으로 중앙 우주에서 한 영 성격으로서, 2차적으로 대우주에서 전능한 하나님으로서 활동한다. 총우주에서 최상위의 3차 활동은 알려지지 않은 잠재 지성으로서 존재한다.

1. 최상위의 지성

진화하는 인간이 겪는 체험은 최상위 체험의 한 단계이다.

전능 최상위의 진화가 완성되면, 통일되고 성격을 가진 한 신이 생길 것이다.

최상위의 물리적 동력 잠재성은 일곱 최상 동력 지휘자에게 투입되었고, 지성 잠재성은 일곱 으뜸 영 안에서 쉰다. 무한한 지성은 무한한 영의 기능이요, 최상위의 지성은 대우주에서 사실화되는 과정에 있다. 최상위의 대우주 통제는 순전히 물리적ㆍ영적 일은 아니고, 지적ㆍ영적 현상도 있다.

우리는 최상위의 지성에 대하여 아는 것이 적다. 그 지성은 대우주에서 활발하고, 총 우주에서 활동할 잠재 운명이 있다고 믿는다. 영은 완전히 발육될지 모르지만, 지성은 결코 진보를 멈추지 않는다.

2. 전능자와 칠중 신

전능자의 계심이 나타나는 것은 여러 초우주의 창조자 및 통제자들이 우주의 행동 무대에 나타나는 것과 같은 때에 일어난다.

최상위는 영 및 성격 속성을 삼위일체로부터 얻지만, 창조 아들, 옛적부터 늘 계신 이, 으뜸 영들의 행위 속에서 권능을 현실화한다.

시공의 인간은 파라다이스 신을 이해할 수 없다. 시공의 인간은 기원ㆍ관계ㆍ운명이 있어야 신을 이해한다. 따라서 파라다이스 신은 파라다이스 바깥에서 성격화를 묽게 만들고 제한하여, 진화 세계에서 수여 아들들은 땅에서 인생을 살면서 사람이 그들을 이해하기까지, 근원으로부터 멀리 생명의 빛을 가지고 간다. 이것이 칠중 신의 기원이다:

1. 창조 아들(과 영)

2. 옛적부터 늘 계신 이.

3. 일곱 으뜸 영.

4. 최상 존재.

5. 합동 행위자.

6. 영원한 아들.

7. 우주의 아버지.

처음 세 수준은 최상 창조자들이요, 마지막 세 수준은 파라다이스 신들이다.

최상 창조자들은 체험하는 신의 새로운 권능 잠재성을 표현한다.

최상위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가 아니지만, 삼위일체에서 기원을 가진다. 최상위는 최상 창조 성격자들의 활동을 통해서 시공에서 사실화되고 있다.

3. 전능자와 파라다이스 신

파라다이스 신들은 여러 대리자를 통해서 다음과 같이 활동한다.

1. 셋째 근원 중심의 지성 집중. 지성은 인간과 창조자들이 조종할 수 있는 실체이다. 셋째 근원 중심이 지성을 수여하면, 최상위의 영 몸과 전능자의 권능이 하나로 된다.

2. 둘째 근원 중심의 성격 계시. 아들들이 자신 수여로 육신화하는 것은 창조자의 성품과 인간의 진화하는 성품과 통일한다. 미가엘과 아보날은 사람의 생애를 살아봄으로 신다운 성품을 확대한다.

3. 첫째 근원 중심의 깃드는 계심. 깃드는 조절자들은 인간을 하나님과 실제로 통일한다.

이러한 수여는 신다운 아들들이 생물의 성품을 얻음으로 성격을 강화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파라다이스 신들은 행성에서 진화가 전개됨에 따라서, 최상위 성격의 진화에 참여한다.

4. 전능자와 최상 창조자

최상위 총체가 통일되는 것은 유한 부분들의 점진적 통일에 의존한다.

무한한 영은 진화하는 신의 불완전함을 보충하며, 모든 으뜸 영이, 특히 으뜸 영 7번이 최상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으뜸 영들은 거울 영 49명을 공동으로 창조하면서 삼위일체와 함께 하였다. 위엄자가 나타나서 최상 지성의 계심을 집중하였다.

으뜸 영들은 거울 영들을 계속 감독한다. 일곱째 으뜸 영은 유버르사에 자리잡은 일곱 거울 영과 친히 접촉한다.

으뜸 영들은 최상위의 통치를 지지할 뿐 아니라 최상위의 목적에 지배받는다. 대체로 으뜸 영들이 집단으로 창조한 것은 준(準)물질 계급이며 (동력 지휘자와 기타), 한편 개별로 창조하는 것들은 영적 계급이다 (상천사와 기타). 그러나 으뜸 영들이 최상위의 뜻에 반응하여, 집단으로 일곱 회로 영을 낳았는데, 이들은 영적 자식이었다.

으뜸 영들의 경우와 같이 (행정 감독), 초우주의 삼자일치 통치자(옛적부터 늘 계신 이)도 마찬가지로 일한다(행정 담당). 이들의 성격화는 최상위의 권능을 동원하는 지레받침이다. 파라다이스와 진화 세계들의 중간에서 삼위일체 기원을 가진 이 군주들은 양쪽을 보고 안다.

지역 우주는 최상위가 신으로서 진화되는 기초를 이룬다.

지역 우주에서는 창조자도 진화한다. 지역 우주는 진화의 출발점이다.

수여를 통해서 심판 아들들은 자신을 진화 세계에 수여함으로 파라다이스 신을 표현한다. 미가엘 창조자들도 마찬가지로 지역 우주 자녀들의 관점을 얻는다.

수여 아들들은 하나님을 찾아내는 길을 사람에게 드러낸다.

지역 우주는 하나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있는 인격자들이 가파른 영적 상승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칠중 신이 최상위로 현실화하는 동안에 필사 인간이 필요한 듯하다.

5. 전능자와 칠중 통제자

너희는 칠중자가 대우주의 창조자 뿐 아니라 통제자들도 포함하는 것을 헤아려야 한다. 대우주의 일곱 가지 통제자는 다음을 포함한다:

1. 물리 통제사.

2. 최상 동력 중심.

3. 최상 동력 지휘자.

4. 전능 최상위.

5. 행위의 하나님―무한한 영.

6. 파라다이스 섬.

7. 파라다이스의 근원―우주의 아버지.

일곱 으뜸 영이 집단으로 창조하는 첫 행위는 초우주에서 에너지와 영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것을 상징하였다. 이 사건으로 일곱 최상 동력 지휘자가 출현하였다. 동시에, 동력 지휘자가 감독하는 물리적 활동과 반대로, 으뜸 영들의 영적 회로가 구별되었고, 물질과 영을 조정하는 우주 지성이 나타났다.

전능한 최상위는 대우주의 동력을 통제하는 자로서 진화하고 있다. 물리적 동력의 잠재성은 일곱 최상 동력 지휘자에 집중되는 듯하다.

시간 지역의 우주들은 완전하지 않다. 일곱 초우주가 빛과 생명 속에 안정되기 전에 물리적 안정이 먼저 필요하다.

우주를 짓는 초기에는 파라다이스 창조자들도 1차적으로 물질의 균형에 관심을 가진다.

결국, 모든 에너지는 지성에 반응하며, 물리 통제자들은 지성 하나님의 자식이다.

시공에서 영의 투쟁은 지성이 중재함으로 영이 물질을 지배하는 진화 과정이다. 대우주 전체의 총 진화는 에너지를 통제하는 지성과 영이 조정한 지능을 성격이 통일하는 문제이다.

물리적 창조의 확립된 회로들은 새 에너지가 나타남으로 위협을 받는다.

빛과 생명 속에 안정된 우주에서는 기대하지 않은 물리적 사건이 생기지 않는다. 안정된 우주와 진화하는 우주들의 관계는 아직도 우주 동력 지휘자들의 솜씨가 필요하다.

6. 영의 지배

성격과 가지는 관계에서 물리적 체계들은 종속되어 있고, 지성 체계들은 나란히 있으며, 영 체계들은 지휘하게 된다.

권능과 성격의 연합은 최상위로서 신 수준에서 표현된다.

절대 수준에서 에너지와 영은 하나이다. 절대 수준에서 한 걸음 내딛는 순간, 파라다이스에서 공간으로 움직이면서 그 간격은 지역 우주에서 상당히 벌어진다.

통제 성격자들은 에너지의 방향을 정할 수 있고, 이것은 에너지가 지성의 행위에 민감한 것을 드러낸다.

지역 우주를 조직하면서 창조 아들과 창조 영들은 동력 중심과 물리 통제자들의 협조에 의존한다.

삼위일체와 연합하는 운명을 얻기 위해서, 최상위의 영 몸은 전능자의 진화적 힘이 필요하다.

파라다이스 에서, 일력(一力)과 영은 하나와 같고 구별할 수 없다. 하보나 에서 물질과 영은 구별할 수 있게 다르지만, 동시에 본질적으로 조화되어 있다. 그러나 일곱 초우주에서 큰 차이가 있다. 따라서 지성이 활동할 잠재성이 더 크다. 우주 체험의 가능성은 인간과 창조자에게 똑같이 소용된다.

필사 인간으로부터 최상 존재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진화 체험을 함께 한다.

7. 대우주는 살아 있는 유기체

대우주는 웅장한 물질 창조일 뿐 아니라, 살아 있는 유기체이다. 신경(神經) 감각의 망이 인간의 몸을 통과하는 것 같이, 지성 회로들이 이 유기체에 침투한다.

필사자가 태양 에너지에 기대는 것과 비슷하게, 대우주는 파라다이스에서 방사되는 에너지에 의존한다.

신분과 인격을 스스로 의식하라고 지성이 필사자에게 부여되었다.

대우주가 영원한 아들이 영 인력에 반응하는 것 같이, 필사 인간은 영의 안내에 민감하다.

최상위는 절대로 안정된 삼위일체에 영원히 의존한다.

하나님께 도달하려는 사람의 투쟁은 우주에서 신성의 긴장을 일으키며, 이 긴장은 불사의 혼을 개발함으로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