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3 편, 마키벤타 멜기세덱

 

멜기세덱은 한 지역 우주에서 광범위한 활동에 종사하기 때문에, 비상시 아들로 알려져 있다.
무슨 특별한 일을 시도해야 할 때, 흔히 멜기세덱이 그 과제를 받아들인다.
멜기세덱은 비상시에, 다양한 수준에서, 육체 수준에서도 활동할 수 있으며, 오직 생명 운반자가 그만큼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멜기세덱 계급은 유란시아에서 활발했다.
12명의 집단이 생명 운반자들과 함께 봉사했다.
후일에 있었던 12자 집단은 칼리가스티아 탈퇴 이후에 너희 세계의 관리자가 되었고, 아담과 이브의 시절까지 권한을 쥐었다.
이들은 아담과 이브가 임무에 실패한 뒤에, 유란시아로 돌아왔고 나사렛 예수가 유란시아의 행성 영주가 된 날까지, 행성 관리자로서 계속하였다.

1. 마키벤타의 육신화

아담의 임무가 실패하고 나서 수천 년 동안에, 계시된 진리는 소멸될 위험에 처했다.
기원전 약 3000년에 하나님 개념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서 흐릿하게 되었다.
멜기세덱 관리자 12명은 회의를 열고, 유란시아에서 진리의 빛을 유지하기 위하여, 모슨 조치를 취해 달라고 에덴시아의 최고자들에게 탄원했다.

"사타니아의 606번 세계에서 사무의 운영은 멜게세덱 관리자들의 권한이다"라는 지시와 함께 이 간청은 기각되었다.

관리자들은 다음에 아버지 멜기세덱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수여 아들이 도착할 때까지" 그들의 방식대로 진리를 지켜야 한다는 말씀을 받았다.

12명 중에서 마키벤타 멜기세덱이 비상시 아들로서 자신을 수여하겠다고 자원하였다.
구원자별 당국이 이를 허가했고, 실제 육신화는 앞으로 살렘시로 예정된 곳 가까이서 이루어졌다.
행성 관리자들은 생명 운반자와 물리 통제사들, 그리고 기타 하늘 성격자들의 도움을 얻어서 멜기세덱의 육신화를 마쳤다.

2. 살렘의 현자

마키벤타는 기원전 1973년 전에 인류에게 수여되었다.
인간의 눈은 그가 물질화되는 것을 구경하지 못했다.
암돈이라는 갈대아인 목자에게 마키벤타는 그의 임무를 선포했다. "나는 멜기세덱이요, 엘 엘리욘, 최고자, 오직 하나인 하나님의 사제이라."
멜기세덱은 암돈과 함께 물질 음식을 처음 먹었고, 그는 물질 존재로서 94년 동안 살았다.

멜기세덱은 살렘의 현자로서 이름이 알려졌다.
살렘은 멜기세덱이 사라진 뒤에 예부스 시가 되었고, 나중에 예루살렘이라고 불렀다.

멜기세덱의 모습은 놋 민족과 수메르인을 닮았고, 키가 거의 180센티미터였다.
그는 가슴에 세 동심원의 상징을 지녔는데, 이것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상징이었다.
그의 육체는 남자의 몸을 닮기는 했으나, 실제는 영주 참모 1백 명이 사용한 몸, 특별히 지어진 몸이었다.

이때 유란시아에는 생명나무도 없었고, 마키벤타가 땅에서 오랫동안 남아 있었더라면, 그의 신체는 차츰 나빠졌을 것이다.
그는 몸이 못쓰게 되기 오래 전에, 94년에 걸친 임무를 끝마쳤다.

멜기세덱은 생각 조절자를 받았는데, 이 조절자는 육신화된 아들 안에 거하는 기법의 첫걸음을 거쳤다. 이 때문에, 미가엘이 육체의 모습을 입고 땅에 나타났을 때, 그의 인간 지성 속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육체를 입은 동안, 마키벤타는 동료 11명과 연락을 할 수 있었지만, 다른 계급의 하늘 성격자들과 교통할 수 없었다.

3. 멜기세덱의 가르침

10년이 지나자, 멜기세덱은 살렘에서 여러 학교를 세웠고, 이것들은 둘째 에덴에서 옛날 셋 족속 사제들의 체제를 모방한 것이다.
아브라함이 시작한 십일조 체제도 옛날 셋 족속의 전통으로부터 내려왔다.

멜기세덱은 유일한 하나님 개념을 가르쳤지만, 별자리 아버지를 엘 엘리욘(최고자)라고 불렀고, 하나님을 이 이름으로 부르는 것을 허락했다.
멜기세덱은 루시퍼 반란에 대하여 말이 없었다.
추종자들 가운데 거의 아무도 세 동심원이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무한하고 영원하고 우주적인 성질을 상징한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멜기세덱은 에덴시아 최고자들이 다스린다는 것 외에 하층 계급의 추종자들을 가르치지 않았지만, 제자 켄 사람 노르단과 열심 있는 학생들에게, 초우주와 하보나에 대하여 가르쳤다.

멜기세덱은 카트로의 가족과 함께 30년이 넘도록 같이 살았고, 그의 후손 모세는 멜기세덱 시절부터 물려받은 전통을 지니고 있었다.
멜기세덱은 언젠가 하나님의 아들이 자기처럼 육체를 입고 오지만, 여자에게서 태어나리라고 가르쳤다.

이처럼 멜기세덱은 미가엘의 수여를 위하여 길을 예비하고, 세계의 일신교 단계를 위하여 준비하였다.

Basilica of San Vitale, Ravenna (멜기세덱을 그린 모자익)

4. 살렘의 종교

멜기세덱 교회의 진흙 서판 명부에 서명한 사람은 누구나 다음 신조에 동의했다:

1. 나는 엘 엘리욘, 최고자 하나님, 유일한 창조자를 믿는다.
2. 나의 믿음을 보고 하나님이 은총을 내린다고 멜기세덱이 최고자와 한 언약을 믿는다.
3. 나는 멜기세덱의 일곱 계명에 복종하고, 이렇게 최후자와 약속했다는 복음을 사람들에게 이를 것을 약속한다.

이렇게 단순한 복음조차 그 시절에 너무 앞선 것이었다. 아브라함은 건성으로 믿었고, 그것조차 "옳게 여김"을 받았다.

멜기세덱의 칠계명은 옛날 달라마시아 최고 법의 순서를 따랐고, 첫째와 둘째 에덴의 칠계명과 무척 비슷했다:

1. 너희는 하늘과 땅을 지으신, 최고 창조자 외에 어떤 신도 섬기지 말라.
2. 믿음이 영원한 구원을 얻는 데 유일한 요구 조건임을 의심하지 말라.
3. 거짓 증언하지 말라.
4. 사람을 죽이지 말라.
5. 훔치지 말라.
6. 간음하지 말라.
7. 너희 부모와 장로들에게 불경함을 보이지 말라.

멜게세덱은 고기와 피를 바치는 예전의 제사가 아니라, 빵과 포도주의 성찬으로 대신하라고 사람들에게 제안하였다.
멜기세덱은 추종자들의 관습에서 희생물 바치는 것을 완전히 없애지 못했다.
예수처럼, 멜기세덱은 도덕과 세상의 관습을 바꾸려 애쓰지 않았다.

그의 두 과제는 하나님이 한 분 계시다는 진리를 땅에서 살려 두는 것과, 파라다이스 아들이 나중에 자신을 수여하는 것을 위하여 길을 예비하는 것이었다.

멜게세덱은 살렘에서 94년 동안 기본적 진리를 가르쳤고, 아브라함은 살렘의 가르침으로 개종하였으며, 멜게세덱의 수제자가 되었다.

5. 아브라함을 고르다

"선택된 민족"이라는 명칭은 잘못일까 하지만, 아브라함이 선택된 사람이라 언급하는 것은 잘못이 없다.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의 만남

하나님이 한 분 계시다는 진리를 살려두는 책임을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 맡겼다.
팔레스타인에서 멜기세덱이 선교하고, 나중에 히브리 민족 사이에서 미가엘이 나타난 것은 대체로 팔레스타인이 세계에서 당시에 무역ㆍ여행ㆍ문명의 중심에 자리잡았다는 이유로 결정되었다.

멜기세덱 관리자들은 한동안 아브라함의 선조들을 지켜보았고, 테라의 아이들과 접촉하는 가능성이 에집트나 중국이나 인도나 북쪽 부족들 사이에 나타나지 않은 것을 설명한다.
테라의 가족은 건성으로 살렘의 종교로 개종하였지만, 유일한 하나님을 믿고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신을 버리는 데 시간이 걸렸다.

테라가 죽고난 뒤에, 멜기세덱은 힛 사람 야람을 보내어 아브라함과 나홀을 초청했지만, 아브라함이 이 초청을 받아들였고, 그의 조카 롯은 그를 따라 살렘으로 갔다.

아브라함과 롯은 살렘 가까이 산지에 가까운 요새에서 자리를 잡았다.
에집트에서 잠깐 머무르는 동안, 임금을 위하여 두 차례에 걸쳐, 사령관으로서 군사적 토벌에 성공했다.
에집트 궁중의 명예를 떨쳐 버리고 마키벤타가 후원하는 살렘의 운동을 결행하려고 파라오에게 말했을 때, 그는 아브라함을 힘차게 밀어주었다.

롯은 장사에 마음이 있었고, 그는 나중에 무역에 종사하려고 소돔으로 갔다.

아브라함은 살렘으로 돌아온 뒤에 살렘 근처의 일곱 부족을 그의 지휘 하에 연합하였다.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의 방어 정책을 승인했지만, 그의 정복 계획을 승인하지 않았고, 그래서 아브라함은 멜기세덱과 헤어져, 군사 본부를 세우려고 헤브론으로 갔다.

주위의 통치자들 중에 더러가 소돔에 있는 조카 롯의 재산을 침공했을 때, 아브라함은 일곱 부족의 선두에서 적을 공격했다.

아브라함은 살렘의 하나님이 그가 이기게 해주었다고 주장하고, 전리품의 10분의 1을 살렘에 금고에 바쳤다.
이 싯딤 전투에서 이긴 뒤에, 아브라함은 11 부족으로 이루어진 둘째 연방의 지도자가 되었고,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칠 뿐 아니라, 근처의 다른 부족들에게도 똑같이 하도록 처리했다.

6. 멜기세덱이 아브라함과 맺은 서약

아브라함은 온 가나안을 정복할 꿈을 꾸었으나, 그를 이어받을 아들이 없다는 생각에 걱정하게 되었고, 멜기세덱과 다시 한 번 회담을 주선했다.

멜기세덱은 현세에 정복하는 계획을 버리라고 아브라함을 설득했다.
어리석은 풍습(첫 아들 바치는 것) 때문에, 이웃 부족들이 약화되어, 아브라함의 자손이 그들을 쉽사리 정복할 것이라고 멜기세덱은 일러주었다.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을 믿었고, 그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에집트에서 머무른 뒤에 가나안을 차지한다는 이야기를 일러 주었다.

멜기세덱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총을 얻는다는 좋은 소식을 유란시아에 가져왔다.
이 약속대로 이삭이 출생하였고, 그는 이름을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바꾸었다.

살렘의 약속을 인정한다는 표시로, 아브라함은 할례 의식을 받아들였다.

이로서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은 화해하였고, 아브라함은 살렘의 군사 지휘를 다시 맡았다. 이 거류지에는 십일조 내는 사람을 10만 명이 넘게 유지하였다.

7. 멜기세덱의 선교사

멜기세덱은 학생들을 계속 가르치고 선교사들을 훈련시켰다. 이들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마키벤타의 복음을 가지고 갔다.

아담손의 후예는 반(Van) 호수 물가에서 있었고, 이들은 살렘 선생들의 말을 받아들였다. 이 안드 족속의 중심으로부터 유럽과 아시아의 먼 지역까지 선생들이 파송되었다.
그러나 부족들이 너무 뒤처져 있어서, 선교 결과는 분명치 않았다.

팔레스타인을 제외하고, 유일한 하나님 개념을 받아들이는 민족은 없었다.

오늘날 인쇄술의 장점을 누리는 너희는 옛 시대에 진리를 지속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는가 이해하지 못한다. 새로운 계시는 언제나 예전의 진화된 신앙에 오염된다.

8. 멜기세덱이 떠나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뒤에 얼마 안 있어, 마키벤타는 비상 수여를 마치기로 작정했다.

주요한 이유는 둘러싼 부족들이 그를 초자연 존재로 보는 성향이 심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키벤타는 어느 날 밤에 그의 텐트로 물러났고, 아침에 동반자들이 부르러 갔을 때, 자리에 없었다. 멜기세덱 동료들이 그를 데리고 갔기 때문이다.

9. 멜기세덱이 떠난 뒤

멜기세덱이 갑자기 사라진 것은 아브라함에게 큰 시련이었다.

물질적인 나라를 세우려는 포부를 버렸을 때, 아브라함은 헤브론을 포기했다.
이제 그는 살렘을 떠나서 게랄로 내려갔다.
아브라함은 겁이 나서 신분을 감추었고, 아비멜렉은 그의 아내를 데려갔다.

필리스티아인과 아비멜렉의 민족 사이에서 개종한 사람들을 얻어 그들과 조약을 맺었다.

아들 이삭의 결혼을 주선하고 나서, 아브라함은 안심하고 죽었다.

이삭의 손자 요셉은 문관 행정자로 일했다.

 
팔려가는 요셉

아브라함과 하나님 사이의 대화라고 구약에 기록된 것은 실제로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의 회담이었다.
아브라함은 구약에 기록된 만큼 늙지는 않았고, 아내는 훨씬 더 젊었다.

유대인의 민족 자부심은 바빌로니아에서 포로였던 시절에 엄청나게 오그라들었다.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으로서 자신들을 높일 생각으로 유대인은 전통을 왜곡하였다.
멜기세덱에 관한 기록도 거의 없앴고, 싯딤 전투 이후에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이 만나는 이야기만 남겨 놓았다.

유대인은 멜기세덱을 중요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가엘이 땅에서 육체를 입고 나타났을 때, 유대인은 그를 알아볼 수 없었고, 그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었다.

히브리서 저자들 중에 하나는 멜기세덱을 알았고 이렇게 기록하였다: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삶을 시작한 날도 끝날도 없으나 하나님의 아들처럼 만들어진 까닭에, 그는 사제로 계속하여 거하더라."

10. 마키벤타 멜기세덱의 현재 지위

마키벤타가 육신화한 동안에 멜기세덱 관리자들은 11명으로서 활동하였다.
살렘에서 사라진 뒤 사흘째에 마키벤타는 동료 11명 사이에 나타났다.
구원자별의 가브리엘의 승인을 받기까지, 그는 육신화한 체재를 끝내지 않았다.

이 멜기세덱은 뒤이은 열아홉 세기 동안, 미가엘이 나타날 때가 되기까지, 살렘의 진리를 살려두려고 애썼다.
미가엘이 유란시아 사명을 마칠 때까지, 마키벤타는 행성 관리자로서 일했고, 최근에야 창조 아들의 개인 대사직으로 승진했으며, 그의 직함은 유란시아 영주 대리이다.
언제까지나 미가엘을 대표하는 행성 봉사자로 남을 것이라 믿는다.

최근의 판결이 에덴시아의 최고자들로부터 내려왔고, 이것은 유버르사의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확인을 받았는데, 멜기세덱이 행성 영주의 자리를 차지할 것을 암시한다.

마키벤타는 행성 영주 대리로서 활동하려고 땅에 다시 나타날지 모른다.
아담과 이브, 아니면 그들의 후손 가운데 누구인가 둘째 아담 대리 직함을 가지고 나타날 것인가?

창조 아들이 언젠가 돌아오리라는 약속 때문에 유란시아의 앞날은 확실치 않다.

빛과 생명 시대가 가까워지면, 루시퍼 반란과 칼리가스티아 탈퇴 사건이 판결된 후에, 교육 아들 뿐 아니라, 마키벤타ㆍ아담ㆍ이브ㆍ미가엘이 동시에 나타날 수도 있다.
마키벤타는 24 상담자 집단에 속하는 것은 그가 파라다이스 최후 군단까지도 유란시아 필사자들을 따라갈 운명을 가졌다는 것이 우리의 의견이다.
마키멘타는 1천 년 미만 전에, 1백 년 동안 행성에 거주하는 총독으로 행동하였다. 1천 년이 조금 지나면 같은 자격으로 돌아올 것이다.

저자: 네바돈의 한 멜기세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