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5 편, 빌라도 앞에서 열린 재판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7일(금) 예루살렘, 빌라도의 관정 아침 6시가 조금 지난 뒤에, 예수는 로마인 집정관 빌라도 앞으로 끌려왔는데, 그는 시리아 총독의 감독 하에서 유대ㆍ사마리아ㆍ이두미아를 다스렸다. 대사제 가야바를…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7일(금) 예루살렘, 빌라도의 관정 아침 6시가 조금 지난 뒤에, 예수는 로마인 집정관 빌라도 앞으로 끌려왔는데, 그는 시리아 총독의 감독 하에서 유대ㆍ사마리아ㆍ이두미아를 다스렸다. 대사제 가야바를…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7일(금) 예루살렘 교외, 골고다 두 도적이 준비된 뒤에, 군인들은 십자가에 처형하는 장면을 향하여 떠났다. 이 군인 12명을 책임진 백부장은 예수를 붙잡으려고 전날 밤에 왔던…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9일(일) 예루살렘 교외, 골고다 금요일 오후에, 예수가 묻힌 뒤에 곧, 유란시아에 있던 천사장의 우두머리는 부활 담당 회의를 소집하고 예수를 부활시키는 기법을 고려하기 시작했다. 한밤이…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9일(일) 예루살렘 및 근처 상물질로 사는 시간을 주가 필사자로 육신화한 세상에서 보냈어도, 이 기간은 예루셈의 일곱 저택 세계에서 상물질 생명을 거치는 필사자들의 체험과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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