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편 2A장, 스스로 계신 이(I AM)는 칠중자
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2A장, "스스로 계신 이는 칠중자"에 대한 해설이다. 여기서 "칠중자(sevenfold)라는 것은 일곱 가지 역할을 하는 자"라는 뜻이다. 一人 二役이 아니라 一神 七役하는 자를 말한다. 스스로 계신 이의…
Read more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2A장, "스스로 계신 이는 칠중자"에 대한 해설이다. 여기서 "칠중자(sevenfold)라는 것은 일곱 가지 역할을 하는 자"라는 뜻이다. 一人 二役이 아니라 一神 七役하는 자를 말한다. 스스로 계신 이의…
Read more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2B장, "스스로 계신 이는 칠중자"에 대한 해설이다. 4. 무한한 지지자 (다른 두 절대자와) 스스로 결합하는 스스로 계신 이. 이 멜기세덱은 자기 분화의 제6 단계부터 먼저 설명한다.…
Read more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3장, "일곱 절대자"에 대한 해설이다. 일곱 가지 분화 스스로 계신 이 내부의 분화는 일곱 절대자를 영원하게 만든다. 우리가 우주에 있는 모든 실체의 기원과 무한한 분화를 순서대로…
Read more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4장, "통일과 이원과 삼자일치"에 대한 해설이다. 우주 철학자의 세 가지 가정 1. 스스로 계신 이가 모든 실체의 근원이고 영원부터 계신 존재이다. 2. 스스로 계신 이가 내부의…
Read more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5장, "유한한 실체의 선포"에 대한 해설이다. 창세기는 천지창조의 전설, (이론의 타당성은 제쳐놓고) 천지와 사람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설명하려는 의도로 쓴 글이다. 이와 비슷하게, 5장은 온 우주에 널려…
Read more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6장, "유한한 실체의 반응"에 대한 해설이다. 창세기에는 천지 창조에 대하여 천지와 인간이 부정적으로 반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주와 신과 인간의 반응은 긍적적일 뿐 아니라 완전을 향한다.…
Read more7분 강의 유란시아 이것은 유란시아서 106편, 0장, "실존하는 자와 잠재하는 자" (existents and latents)에 대한 해설이다. 실존자 = 영원부터 계시는 자, 잠재자 = 앞으로 솟아날 자. 106편은 현실과 너무 거리가…
Read more7분 강의 유란시아 이것은 유란시아서 106편, 1장, "유한한 기능의 1차 연합"에 대한 해설이다. 최상위가 진화를 통해서 권능을 얻는 과정을 설명한다. 1차 단계 우주에 퍼져 있는 유한한 실체들의 1차 단계, 영에…
Read more이것은 유란시아서 106편, 2장, "최상위의 2차 유한 통합"에 대한 해설이다. 물리적 진화 하나의 성격자로서 최상위는 일곱 초우주가 창조되기 전에, 하보나에서 존재했으나, 영적 수준에서만 활동했다. 최상위의 성격 실체들은 삼위일체로부터 생기고,…
Read more7분 강의 이것은 유란시아서 106편, 3장, "초월적 3차 실체 연합"에 대한 해설이고, 원문의 저자는 멜기세덱이다. 유한 실체들이 생겨난 순서 첫째로, 초한 건축가들은 계획을 만들어낸다. 다음에, 최상 창조자들은 이렇게 계획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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