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4 편, 예수의 어린 시절 후기

지은이: 중도자 위원회 1935년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하기까지, 마리아는 아기에게 젖을 떼지 않았다. 요셉은 공공 건물 공사에, 노동자들의 우두머리 자리로 승진되었고, 나중에 그는 청부업자이자 건설업자가 될 생각을 품게 되었다. 마리아는 처음에 지나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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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6 편, 고난의 두 해

지은이: 중도자 위원회 1935년 예수의 일생 동안에, 열네 살과 열다섯 살 때가 가장 어려웠던 해였다. 어떤 젊은이도 예수가 어린 시절부터 청년이 되는 과도기에 겪은 것보다 더 고된 시험을 겪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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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7 편, 청년 시절

  지은이: 중도자 위원회 1935년   청년기에 접어들면서, 예수는 자신이 큰 가족의 가장(家長)이자 유일한 기둥임을 깨달았다. 유란시아의 어떤 젊은이도 예수가 같은 나이에 견딘 것보다 더 쓰라린 시험을 견디도록 요구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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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0 편, 로마로 가는 길

지은이: 중도자 위원회 1935년 로마 세계의 여행은 예수가 스물여덟 되던 해의 대부분과 스물아홉 되던 해 전부를 써버렸다. 크레테로 가는 여행 길 서기 22년 4월 26일, 일요일 아침에, 예수는 고노드와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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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1 편, 세계의 종교

지은이: 중도자 위원회 1935년 알렉산드리아에서 머무르는 동안, 가니드는 세계의 여러 종교의 가르침을 수집하느라고 시간과 돈을 적지 않게 썼다. 가니드는 통역자를 60명이 넘게 고용하였다. 일신교를 묘사하는 이 모든 가르침은 직접, 간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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