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4 편, 과도기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1935년 예수는 팔레스타인에서 그가 유대인 부모에게 태어나도록 마련한 계획을 승인하였고, 대중에게 진실을 가르치는 공생애를 유대 민족이 사는 땅에서 시작하려고 갈릴리로 돌아갔다. 로마 세계에서 팔레스타인의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서…

Read more

제 135 편, 세례자 요한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1935년 세례자 요한은 가브리엘이 엘리자벳에게 약속한 대로 기원전 7년 3월 25일에 태어났다. 엘리자벳이 남편 사가리아에게 가브리엘이 찾아온 것을 이야기했을 때, 그는 불안해하였다. 요한이 태어나기 약 6주 전에…

Read more

제 136 편, 세례와 사십일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1935년 요한의 전도에 대하여 대중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유대 민족이 메시아가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을 때, 예수는 대중 활동을 시작했다. ("나의 때가 왔도다") 요한은 성실한 일꾼이었지만, 예수는…

Read more



제 139 편, 열두 사도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이 열두 사람은 교육으로 비슷하게 만들어지지 않았다. 갈릴리 어부들의 다수가 이방인의 핏줄을 상당히 지녔다. 알패오 쌍둥이를 제외하고, 모두가 회당 학교를 졸업했고, 히브리 성서와 당시의 기본 지식을 철저히…

Read more

제 140 편, 열두 사도를 세우다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27년 1월 12일(일) 가버나움 근처 1월 12일(일요일)에, 예수는 열두 사도를 복음 전도자로 세우려고 불러 모았다. 함께 가버나움 북쪽의 고지로 여행하였다. 팔복의 산에서 갈릴리 바다를 내려다 보는 경치…

Read more

제 141 편, 대중 전도의 시작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27년 1월 19일 → 4월6일 갈릴리 → 예루살렘 안드레는 물가에서 예수가 배에 앉아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다. “이렇게 좋은 날에, 주여, 아버지의 나라를 선포하려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