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7 편, 수요일, 쉬는 날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5일 겟세마네 캠프 사람들을 가르치느라고 바쁘지 않을 때, 예수와 사도들은 수요일마다 쉬는 것이 관습이었다. 아침 식사 중에 예수가 말했다: "너희가 오늘 쉬기를 내가 원하노라. 예루살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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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9 편, 마지막 만찬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5일(목) 예루살렘, 마가의 집 유대인은 해질 때 하루가 시작된다고 계산했으니까, 유월절 저녁을 금요일 밤에 먹는다. 사도들은 하루 일찍 유월절을 축하한다는 주의 발표를 이해하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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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0 편, 작별의 말씀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5일 (목) 예루살렘, 요한 마가의 집 주는 사도들에게 앉으라고 손짓하고 말했다. "너희는 이제 어려운 시절을 만났고, 이제 더 군중의 호의에 기댈 수 없느니라.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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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2 편, 겟세마네에서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5일(목) 예루살렘, 겟세마네 동산 밤 10시쯤에 예수와 열한 사도는 겟세마네 공원 옆에 그들의 사립 야영지로 갔다. 이날 밤과 이튿날 내내, 요한 마가는 주에게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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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4 편, 산헤드린 법정 앞에서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6일(금) 예루살렘 안나스의 대리인들은 예수가 체포된 뒤 안나스의 저택으로 그를 데려오라고 로마 군인들의 지휘관에게 지시하였다. 성전에서 아침 희생물을 바치는 시간 (새벽 3시쯤) 이전에 산헤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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