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6 편, 화요일 저녁 올리브 산에서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4일 올리브산 예수와 사도들이 겟세마네 캠프까지 가는 길에, 성전 바깥으로 나가면서 마태는 성전의 건축에 주의를 끌면서 말했다: “주여, 이것들이 어떤 모양의 건물인가 지켜보소서… 도대체…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4일 올리브산 예수와 사도들이 겟세마네 캠프까지 가는 길에, 성전 바깥으로 나가면서 마태는 성전의 건축에 주의를 끌면서 말했다: “주여, 이것들이 어떤 모양의 건물인가 지켜보소서… 도대체…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5일 겟세마네 캠프 사람들을 가르치느라고 바쁘지 않을 때, 예수와 사도들은 수요일마다 쉬는 것이 관습이었다. 아침 식사 중에 예수가 말했다: "너희가 오늘 쉬기를 내가 원하노라. 예루살렘으로…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5일(목) 겟세마네 캠프 예수는 신의 아들로서 땅에서 자유로운 이 마지막 날을 사도들, 그리고 충실한 몇 제자들과 함께 보내려고 계획했다. 이 목요일 아침의 말씀은 캠프에…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5일(목) 예루살렘, 마가의 집 유대인은 해질 때 하루가 시작된다고 계산했으니까, 유월절 저녁을 금요일 밤에 먹는다. 사도들은 하루 일찍 유월절을 축하한다는 주의 발표를 이해하지 못하여…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5일 (목) 예루살렘, 요한 마가의 집 주는 사도들에게 앉으라고 손짓하고 말했다. "너희는 이제 어려운 시절을 만났고, 이제 더 군중의 호의에 기댈 수 없느니라. 이제부터,…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5일(목) 예루살렘, 요한 마가의 집 선생이 사도들을 떠나려 한다는 생각이 마침내 이 갈릴리 사람들에게 분명해지기 시작했지만, 예수가 다시 오는 것이 잠시 동안이라는 것을 쉽게…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5일(목) 예루살렘, 겟세마네 동산 밤 10시쯤에 예수와 열한 사도는 겟세마네 공원 옆에 그들의 사립 야영지로 갔다. 이날 밤과 이튿날 내내, 요한 마가는 주에게 가까이…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5일(목) 예루살렘, 겟세마네 동산 베드로ㆍ야고보ㆍ요한을 깨운 뒤에, 예수는 그들에게 자기 텐트로 돌아가서 잠을 청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흥분한 두 사자가 도착하자, 세 사도는 잠이 깨었다.…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6일(금) 예루살렘 안나스의 대리인들은 예수가 체포된 뒤 안나스의 저택으로 그를 데려오라고 로마 군인들의 지휘관에게 지시하였다. 성전에서 아침 희생물을 바치는 시간 (새벽 3시쯤) 이전에 산헤드린…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7일(금) 예루살렘, 빌라도의 관정 아침 6시가 조금 지난 뒤에, 예수는 로마인 집정관 빌라도 앞으로 끌려왔는데, 그는 시리아 총독의 감독 하에서 유대ㆍ사마리아ㆍ이두미아를 다스렸다. 대사제 가야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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