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6 편, 예수의 믿음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1935년 필사 존재의 평범한 부침(浮沈)을 겪었지만, 예수는 하나님이 확실히 보살핌을 결코 의심하지 않았다. 인간 예수는 하나님이 참되고 아름답고 선할 뿐 아니라, 거룩하고 공정하고 위대하다고 보았다.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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