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6 편, 십자가에 못 박히기 바로 전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7일(금) 예루살렘 예수와 고발자들이 헤롯을 보려고 떠났을 때, 주는 요한에게 말했다: "너는 나를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이 더 없느니라. 내 어머니께로 가서, 내가…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7일(금) 예루살렘 예수와 고발자들이 헤롯을 보려고 떠났을 때, 주는 요한에게 말했다: "너는 나를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이 더 없느니라. 내 어머니께로 가서, 내가…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7일(금) 예루살렘 교외, 골고다 두 도적이 준비된 뒤에, 군인들은 십자가에 처형하는 장면을 향하여 떠났다. 이 군인 12명을 책임진 백부장은 예수를 붙잡으려고 전날 밤에 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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