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0 편, 조절자와 개별 필사자의 관계
글쓴이: 오르본톤의 한 외톨 사자 1934년 불완전한 존재들에게 자유를 부여하면 피할 수 없이 비극이 따르며, 신은 충실한 친구로서 이러한 고통을 함께 한다. 나(외톨 사자)는 생각 조절자의 사랑과 헌신이 온 우주에서…
Read more글쓴이: 오르본톤의 한 외톨 사자 1934년 불완전한 존재들에게 자유를 부여하면 피할 수 없이 비극이 따르며, 신은 충실한 친구로서 이러한 고통을 함께 한다. 나(외톨 사자)는 생각 조절자의 사랑과 헌신이 온 우주에서…
Read more제 111 편, 조절자와 혼 글쓴이: 오르본톤의 한 외톨 사자 1934년 신다운 조절자가 인간의 지성 속에 계신 것은 과학이나 철학으로 인격자의 진화하는 혼을 흡족히 이해하는 것을 언제까지나 불가능하게 만든다. 혼이…
Read more글쓴이: 오르본톤의 한 외톨 사자 1934년 진화로 성장하는 이 모든 세월 동안, 절대로 변하지 않은 채로 남는 너의 일부가 있으니, 그것이 인격이다. (i) 성격은 바로 우주의 아버지가, 또는 아버지를 대행하는…
Read more글쓴이: 유란시아에 주둔하는 세라핌 우두머리 1934년 시간 세계(초우주)에서 봉사하는 영과 공간의 사자 무리(중앙 우주에서 봉사하는 사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발표했으니, 우리(세라핌)는 수호 천사를 고려하게 된다. 세라핌은 하늘의 천사이다. 세라핌은 너희와 아주…
Read more글쓴이: 유란시아에 주둔하는 세라핌의 우두머리 1934년 최고자들은 주로 세라핌의 봉사를 통해서, 사람의 나라들을 다스린다. 나(세라핌의 우두머리)의 지휘 밑에, 200 천사군―세라핌 597,196,800쌍, 곧 개별 천사 1,194,393,600명―이 배치되었다. 그러나 기록부는 천사가 1,002,469,238명이라는…
Read more글쓴이: 유란시아에 잠시 머무르는 한 막강한 사자 1934년 아버지 하나님에게 아들인 것은 엄청난 관계이다. 최상위 하나님에게는 성취가 지위를 얻는 데 필수 조건이다―누구나 무엇일 뿐 아니라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 1. 개념…
Read more글쓴이: 유란시아에 잠시 거주하는 한 막강한 사자 1934년 시공의 하나님이 진화하며 절대적이 아닌 신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이 세상이 불평등하다는 모순은 이제 더 종교적 역설(逆說)이 되지 않을 것이다. 완전한 하보나 구체들을…
Read more글쓴이: 유란시아에서 잠시 머무르는 한 막강한 사자 1934년 최상위 하나님은 하나님의 총 의지 최대의 유한한 명시가 되고 있다. 대우주에 사는 존재들이 모두 하나님의 뜻을 충실히 행한다면, 시공의 창조들이 빛과 생명…
Read more본문 해설 118:4.1 사람들이 겪는 신학적 문제점과 형이상학의 딜레마 가운데 많은 것은 사람이 신의 성격을 그릇된 위치에 놓고, 그 결과로 무한하고 절대적인 속성을 하위 신성에, 그리고 진화하는 신에 할당하기 때문이다.…
Read more본문 해설 (118:5.1) 신이 전능(全能)하다는 것은 할 수 없는 것을 행하는 힘을 뜻하지 않는다. 시간과 공간의 틀 안에서, 필사자가 이해하는 지적(知的) 기준점에서 볼 때, 무한한 하나님조차 네모난 동그라미를 만들거나 본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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