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편, 종교의 참 본질

글쓴이: 네바돈의 한 멜기세덱 1934년 인간이 체험하는 종교는 야만인이 원시적 두려움에 빠진 상태로부터 나중에 문명화된 필사자가 신앙으로 해방을 얻어,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임을 의식하는 수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종교가 겉으로 나타나는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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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편, 종교적 믿음의 기초

글쓴이: 네바돈의 한 멜기세덱 1934년 믿지 않는 유물론자에게 사람은 겨우 진화에서 우연히 생긴 것이다. 아무리 대단히 에너지를 뽐내서 전시하더라도, 무덤을 지나서 사람을 데려갈 수 없다. 최선의 사람들이 기울이는 노력, 영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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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편, 종교적 체험의 실체

글쓴이: 네바돈의 한 멜기세덱 1934년 이 논문은 종교적 체험이 과연 현실인가 거짓된 망상인가를 다루는 글이다. 자연이나 사회에서 겪는 체험은 되풀이함으로 검증이 가능하지만, 종교적 체험은 내면의 체험이므로, 제3자에게 꺼내서 보여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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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편, 삼위일체 개념의 성장

글쓴이: 네바돈의 어느 멜기세덱 1934년 이 멜기세덱은 여러 진화 종교에 삼원조 개념이 있기는 하지만, 삼위일체 개념은 진화로 발전한 것이 아니라, 제1ㆍ제2ㆍ제3 계시를 통하여 인류에게 발표했음을 강조한다. (아마도 진화 종교가 삼위일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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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편, 신과 실체

글쓴이: 네바돈의 한 멜기세덱 1934년 서론 실재한다고 부르는 모든 것의 기원 및 운명의 신비를 꿰뚫어보려고 할 때, 영원ㆍ무한을 거의 한이 없는 타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 모른다. 실체(물질과 생명)의 전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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