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서는 무슨 책인가?

1. 유란시아서를 읽으면 무엇을 얻는가? 1. 성경 지식이 늘어나고 성경의 난해한 부분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2. 어떠한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하는가 알게 된다.
3.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will of God)대로 사는가 알게 된다.
4. 우주에 대한 이해가 늘어난다.
5. 지구의 역사와 여러 유색 인종의 고대(古代) 역사에 대하여 이해하게 된다.
6. 다른 종교(불교, 유교, 도교, 이슬람교)에 대하여 이해심이 생긴다.
7. 영어 원서와 대조해서 읽으면 고급 영어 실력이 늘어난다.

2. 나의 궁금증에 대하여 해답이 있는가 유란시아서는 다음 질문에 해답을 준다.

1. 왜 세상에 고난과 악이 존재하는가?
2. 사람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장인가? 아니면 다른 형태로 계속 사는가?
3. 다른 별에도 사람이 사는가?
4. 천사들은 우리를 위하여 무슨 일을 하는가?
5. 파라다이스는 어떻게 생겼는가?
6. 예수는 누구인가? 그는 다시 오는가?
7. 하나님은 나에 대하여 관심과 계획이 있는가?
8. 지구에 종말이 정말 오는가?
9. 아담과 이브는 실재 인물이었는가?

3. 유란시아서와 세계 종교의 관계는?  

유란시아서는 어떤 종교에도 속하지 않지만, 모든 종교를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가치 있는 인간적 노력으로 본다.

시카고의 유란시아 재단에서 발행된 유란시아서는 이미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네델란드어, 핀랜드어로 번역되어 있고, 한국어판 유란시아서가 2000년에 발행되었다. 기독교는 그 역사가 거의 2천년이 되지만, 한국에는 뿌리를 내린 지 겨우 백여 년이어서, 보통 한국 기독교인은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성경을 읽은 역사가 짧다. 이 책은 기독교를 포함하여, 여러 종교ㆍ고고학ㆍ우주론 등에 대하여 알기 쉽게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성경의 난해한 부분을 간명하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은 로마의 교황청 도서관에도 비치되어 있다. 스페인의 베니타스도 이 책을 근거로 여러 소설을 써서 백만장자가 되었다.

다른 성현, 특히, 공자ㆍ노자ㆍ묵자ㆍ싯달타ㆍ조로아스터 등에 대하여 지면이 할애되어 있다. 지난 2천년 동안에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사건은 무엇인가? 물론 예수가 지구에 오신 것이다.

해질 무렵의 예루살렘의 모습

지난 천년 동안에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은 누구인가? 징기스칸이라고 어떤 역사가들이 말한다. 그러면 앞으로 천년 동안에 인류 역사에 정신적으로 가장 큰 사건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유란시아서일 것이다.

유란시아서는 총 2097 페이지이며, 머리말 외에 196편의 논문이 4부로 나누어져 있다. 머리말은 40명 이상의 하늘 존재들이 유버르사어ㆍ구원자별어ㆍ예루셈어 등의 하늘 언어로 기록된 여러 논문이 영어로 번역되었음을 가리킨다.

4. 왜 유란시아서가 기록되었는가?  

하나님은 구약과 신약 시대에만 인간에게 계시를 주셨고 지금은 가만히 계시는가?

하나님은 기원전 1900년 경에 멜기세덱과 아브라함의 시대에 일하셨고, 모세를 세워 이스라엘 백성을 에집트에서 이끌어 내시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다.

또한 2천년 전에 예수를 보내시어 인류에게 부활과 영생(eternal life)의 희망을 직접 보여 주셨다.

그 뒤로 하나님은 은퇴하시고 일을 그만두셨는가? 아니다.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를 하늘로 인도하려고 항상 일하시며, 우리의 영적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그에 맞게 계시를 보내셨고, 이 시대에 유란시아서를 통해서 큰 계시(revelation)를 주시며, 앞으로도 시대에 맞게 계시를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