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에 있는 행성 집단은 하보나라고 부른다.
10억 개의 구체들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이 원본 우주들을 시간 세계에서 모방하려고 애쓰며, 하보나는 영원한 완전의 이상이다.
♦ 온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가 (천체 물리학):
The observable universe may be finite. James Webb Space Telescope has not yet found the edge of the observable universe.
♦ JWST는 the observable universe (관측 가능한 우주에 한계, 즉 모서리가 있는가, 또 다른 행성에도 생명이 사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망원경이 파라다이스와 같은 평면이지만, 직각으로, 대우주 행로와 같은 방향으로 간다면, 파라다이스를 여러 번 돌 수도 있다.
대우주의 水平 행로와 직각 방향으로 간다면, 언젠가 시공간의 모서리에 도착하게 될 것이다. 대우주가 파라다이스와 같은 수평면에 펼쳐 있다면, 수직 방향으로 올라가거나 내려가도 언젠가 대우주의 모서리와 마주치게 된다.
Poincaré conjecture: 포앙카레는 온 우주의 구조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 했고, 이를 유추하기 위해서 다음 방법을 제시했다.
If every loop can be continuously tightened to a single point, then the entire universe is a 2-dimensional object in 3-dimensional space.
(시간을 제외하면, 천체들은 3차원의 공간에 자리를 잡고 있다.
한 우주선이 밧줄을 계속 내리면서 한 방향으로 계속 가다가 원점으로 돌아온다고 가정을 해보자.
(1) 밧줄을 잡아 당겨서 고리가 점점 줄어들다가 끝에 원점에서 밧줄을 모두 회수한다고 가정하자.
(2) 어떤 방향으로 우주선이 가더라도, 그 밧줄을 팽팽하게 잡아 당겨서 원점으로 돌아오면, 온 우주는 구체 모양이다. 잡아당길 수 없으면, 시공 우주에는 구멍이 나 있음을 가리킨다.
이렇게 한 점으로 밧줄을 잡아당길 수 있다면, 온 우주는 3차원의 공간에서 둥그렇게 자리잡은 2차원 귤 껍대기, 즉 속이 빈 지구본과 같다). 여기서 sphere(구체)는 boundary(껍대기)만이고, ball(공)은 속 알맹이까지 포함한다.
Grigori Perelman proved P conjecture (2002). He declined to accept the Millenium Prize ($1m) in 2010.
UB: The universe is finite at any point in time. The pervaded space is like a flattened torus.
대우주(물질 우주)는 납작하게 된 원환체 (도넛, torus)를 닮았고, 가운데 파라다이스 위치에 구멍이 나 있다. 대우주는 시간 세계요, 파라다이스에는 시간이 없는 영원 지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