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6 편, 실체의 우주 수준

글쓴이: 네바돈의 한 멜기세덱

1934년

서론: 존재하는 자와 잠재하는 자

 

신과 우주 실체의 기원을 필사자가 얼마큼 알아야 하지만, 사람은 또한 실존적 실체와 체험적 실체, 잠재하는 실체와 실재하는 실체에 대하여도 무엇인가 이해해야 한다.

현재의 대우주와 태어나는 총 우주는 몇 수준에서 존재한다:

(i) 불완전한 유한자. 이것은 하늘 가는 인간의 현재 지위이지만, 도달한 자를 제외한다.

(ii) 최대 유한자. 체험으로 도달한 인간(최후자)의 지위이다.

(iii) 초월자. 유한을 초월하는 수준. 파라다이스와 하보나의 상당 부분이 초월 서열이다.

(iv) 궁극자. 총 우주 중요성을 띠고 총 우주 운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포함한다. 파라다이스와 하보나는 여러 면에서 궁극의 중요성을 가진다.

(v) 공동 절대자. 초월적인 총 우주 분야에서 체험하는 자들(?)이 계획되고 있다.

(vi) 절대자. 실존적 일곱 절대자가 영원부터 계신 것을 뜻한다.

(vii) 무한. 이것은 실존 이전이며 체험 이후이다. 무한의 통일은 모든 시작보다 앞에 있고 모든 운명 이후에 있는, 가상하는 실체이다.

하보나 시대에 중앙 우주는 아무런 진화적 변화를 겪지 않았으나, 현재 초우주 시대에 진화하는 초우주들과 조정할 필요 때문에, 어떤 진보적 진화를 겪고 있다.

일곱 초우주는 언젠가 빛과 생명 속에 안정된 지위를 얻을 것이고, 다음 시대, 제1 바깥 공간 시대에는 초우주들을 현시대 운명의 한계로부터 해방할 것이다.

1. 유한한 기능의 연합 (1차)

 

유한한 실체 단계는 영에 기원을 가진 인간이 완전한 인격자로서, 우주에서는 완전한 하보나로서 직접 표현된다. 유한자의 2차 (진화) 단계는 성장을 거친 결과로서 우주에서 통합된다. 2차 유한자는 모든 1차 완전 수준과 같은 수준에 이를터이지만, 시간의 지연을 거쳐야 한다.

시간 지연은 이처럼 인간이 창조자와 협동하는 관계에 들어가게 만든다.

공간에 아무리 깊은 데서 기원을 가져도, 허덕이는 진화 인간에게 칠중자가 신으로서 봉사하며,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을 거쳐서 창조 아들들에 이르기까지 손을 뻗는다.

칠중 신의 여러 단계는 최상위 안에서 통일된다.

2. 최상위의 유한 통합 (2차)

 

칠중 신은 유한한 진화를 조정하며, 최상 존재는 궁극에 운명을 통합한다.

최상위는 영 성격과 진화적 권능을 통합한다.

에너지와 물질은 공간에서 진화하는 듯하다. 대우주에서 창조자 권능의 통달은 시공 우주들의 안정과, 조절자가 수여되고 파라다이스 아들들이 수여되는 것을 포함하며, 이것은 체험으로 벌어들인 권능이요, 파라다이스 신들의 실존적 권능과 대조가 된다.

칠중 신의 권능은 체험으로 얻는 것이다.

최상 존재는 시공에서 진화하는 것을 모두 궁극에 품에 안으며, 필사자도 최상위를 알아볼 능력을 얻는다.

네바돈의 미가엘은 파라다이스의 아버지와 같다. 진화하는 필사자는 체험하는 최상위와 비슷하게 될 터이니, 필사자들이 최상위의 완전함을 함께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최상위 하나님은 체험을 겪는다. 일곱 절대자는 실존적 실체이며 체험 기법으로 파악할 수 없다.

하늘 가는 사람들이 일곱째 단계의 영 존재가 될 때, 여러 삼극일치의 가치를 체험할 것이다.

3. 초월적 실체 연합 (3차)

 

초한(超限) 건축가들은 계획을 만들어낸다. 최상 창조자들은 계획한 것을 존재하게 만든다. 최상 존재는 이를 충만하게 완성시킨다.

현재 우주 시대에 총 우주 건축가들은 총 우주의 행정을 조정한다. 현재 우주 시대가 종결될 때, 전능 최상위가 출현한다. 이 사건은 제1 체험적 삼자일체를 완성시킨다.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는 무한한 삼위일체이다. 절대 이하의 존재들은 이 원초적 연합과 상관이 없다.

제1 체험적 삼자일체는 궁극의 결말을 집단으로 성취하게 한다.

우리는 인력의 행위가 무제한 절대자의 공간 계심을 침입하는 것을 지켜 본다. 우리는 신 절대자가 계신 가운데 영 생물이 진화하고, 우주 및 영은 최상 존재로서 통일되고, 초월 수준에서 궁극 삼자일체로서 조정하고 있음을 탐지한다.

4. 궁극위의 통합 (4차)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는 스스로 제한한 절대자로서 활동한다. 체험하는 궁극 삼자일체는 초월적인 것을 초월자로서 조정한다. 영원한 미래에 이 체험적 삼자일체는 통일성을 높이고, 궁극 신의 계심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다.

(궁극 삼자일체 = 총우주 건축가들, 창조 아들들, 최상 존재, 106:8.10)

궁극 삼자일체는 총 우주를 조정하도록 예정되어 있고, 궁극위 하나님은 총 우주 전체를 지휘하는 성격이 된 것이다.

궁극위가 완전히 솟아나면 무슨 변화가 터질지 우리는 모른다. 최상위가 영적으로 하보나에 계시는 것 같이, 궁극위도 초한 의미와 성격 초월 의미에서 하보나에 계신다.

궁극위의 현실화에 참여했던 모든 성격자가 그의 성격 가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궁극위 하나님은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하지만, 절대 이하이다.

5. 공동 절대 단계의 연합 (5차)

 

최상위는 진화로 체험하는 실체의 최고점이다. 마찬가지로 궁극위도 초월적 실체의 정점이다. 이 두 체험적 신이 솟아나는 것은 2차 체험적 삼자일체의 기초를 놓는다.

절대 삼자일체는 최상위, 궁극위, 우주 운명 종결자, 이 셋의 연합이다.

절대 삼자일체는 잠재성의 절대자 ― 신 절대자, 우주 절대자, 무제한 절대자를 ― 활성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절대 삼자일체가 3 절대자와 함께, 공동 절대적이라 볼 수 있다.)

절대 삼자일체는 제4차 바깥 공간 수준까지, 총 우주 전체의 진화가 완결된 뒤에야 형성될 수 있다.

이 체험적 삼자일체들은 체험하는 신의 성격 품질뿐 아니라, 다른 비성격 품질을 서로 연결짓는다. 최상위의 영 성격 품질은 전능자의 권능 특권과 분리할 수 없고, 최상위 지성의 잠재성이 이 두 가지를 보충한다.

삼자일체들은 자체로서 성격이 아니지만, 성격을 적대하지 않는다. 삼자일체들은 신의 실체이지만, 결코 성격을 가진 실체는 아니다. 개별 성격자로서 그들은 삼자일체가 아니요, 오직 하나의 집합으로서 삼자일체이다.

세 절대자 (신 절대자ㆍ우주 절대자ㆍ무제한 절대자)는 삼자일체가 아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신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로지 신이 된 자가 삼자일체가 될 수 있다. 모든 다른 결합은 삼자일치이든지, 아니면 삼극일치이다.

6. 절대 단계의 통합 (6차)

 

세 절대자의 가능성이나 신 절대자의 비성격 수준에서 절대자 하나님이 체험으로 성격화되는 것을 상상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최상 존재의 현실화, 궁극 삼자일체의 형성, 궁극위 하나님의 출현을 위하여 총 우주의 공간 무대는 적당한 듯이 보인다. 그러나 2차 체험적 삼자일체의 활동은 총 우주도 뛰어넘을지 모른다.

절대 삼자일체 (최상위ㆍ궁극위ㆍ종결자)가 완성되면, 모든 잠재성이 절대로 현실화하리라 추측할 수 있다.

절대 삼자일체의 총 기능은 절대적이고, 제약받지 않는다면 질적 의미에서 한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양적 관계에 대하여 우리는 확실치 않다.

이것은 확실하다: 실존적 삼위일체는 무한하고, 체험적 궁극 삼자일체는 무한 이하이지만, 절대 삼자일체는 실존적인, 잠재성의 절대자들에 부딪친다.

절대 삼자일체의 행위는 절대자들이 결국 체험적이 된다고 생각해도 좋다. 이렇게 추측하는 사건들이 신 절대자가 성격화하는 것, 그리고 절대자 하나님이 성격화하는 의미가 나타나는 것을 암시한다.

7. 운명의 마지막

 

실체의 무한한 통합을 다루는 개념들은 형성하기가 어려운데, 이는 그런 개념이 우주 발전의 최후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세 잠재 절대자 안에는 탐구하지 않은 가능성이 남아 있음이 틀림없다.

최종의 통합이라는 개념도 영원의 결실과 분리할 수 없고, 어떤 미래 시간에도 실현할 수 없다.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의지가 운명을 확정한다. 우주 운명 종결자의 행위가 아마도 우주의 운명을 정하고, 절대 삼자일체 안에서 최상위와 궁극위와 관계된다. 세 절대자는 실존적이고, 시간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신 절대자가 절대적 하나님으로 현실화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할지 모른다. 무제한 절대자가 무한 우주와 관계한다는 가설은 타당하다. 필사자ㆍ상물질자ㆍ영ㆍ최후자ㆍ초월자, 그리고 다른 자들은, 절대 가치가 있는 잠재적 최종 운명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부분을 너희가 아무리 많이 깨닫더라도, 너희가 의심도 하지 않은 많은 부분이 남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을 추구하는 일은 끝이 없다.

그렇다고 인간은 낙심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칠중자ㆍ최상위ㆍ궁극위의 신 수준에 이를 수 있다.

대우주의 유한한 생물에게 총 우주 개념은 무한한 듯이 보인다.

총 우주 전체가 완성되는 어느 미래 순간에, 그 역사 전체를 겨우 시작이라고 우리 모두가 돌이켜볼 것이다.

무한한 운명을 달성할 가능성이 적다. 그러나 세 가지 절대 잠재성이 실현되는 것은 무제한 절대자ㆍ우주 절대자ㆍ신 절대자의 현실화에 기초를 둔다.

스스로 계신 이의 일곱 절대 국면이 통일되는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세 가지 삼자일체 개념과 마주치게 되며, 이것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와 두 가지 체험적 삼자일체를 포함한다.

첫째 수준

가장 높은 삼자일체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 궁극 삼자일체, 절대 삼자일체, 이 세 집단이 일체가 된 것을 말한다. 이것이 첫째 수준이다.

(i) 파라다이스 삼위일체 = (아버지ㆍ아들ㆍ영) = 원인

(ii) 궁극 삼자일체 = (창조자들ㆍ최상위ㆍ건축가들)

(iii) 절대 삼자일체 = (최상위ㆍ궁극위ㆍ종결자)

시작하는 자, 중간에 있는자, 종결짓는 자 등.

삼위일체의 세 가지 기능: (유한의 끝은 최상, 초월의 끝은 궁극성, 절대)

둘째 수준

체험적 신과 관련

(최상위ㆍ궁극위ㆍ절대자?), 둘째 수준이 성격을 가졌다면, 절대위.

위엄자가 신이 되는 현상은 세 신의 성격 관계를 입증한다.

체험으로 진화된 자, 체험으로 궁극에 이른 자, 체험적이고 실존적인 자.

이 둘째 수준은 첫째 수준에서 파생된다.

둘째와 셋째 수준에서, 가장 높은 삼자일체의 구성원은 개체이고 반드시 집단은 아니다.

(이 때문에, Trinity of Trinities를 삼자일체들의 삼위일체라 번역하면, 뜻이 통하지 않는다.)

셋째 수준

(최상위ㆍ궁극위ㆍ완성된 절대자),

No. 3 = 우주 절대자?

셋째 수준은 스스로 계신 이의 수준이다.

셋째 수준도 첫째에서 파생된다.

8. 가장 높은 삼자일체

 

가장 높은 삼자일체를 인간의 머리가 알아듣도록 설명하기는 어렵다. 가장 높은 삼자일체에서, 체험하는 무한자는 실존적 무한자와 같은 신분을 얻는다. 가장 높은 삼자일체는 15가지 삼자일치 및 관계된 삼극일치의 최종 표현이다.

가장 높은 삼자일체는 인간 이상의 존재들의 머리도 어지럽게 한다.

우리는 먼저 세 수준의 개념을 제시한다.

(i) 세 가지 삼자일체의 수준 (첫째, 둘째, 셋째).

(ii) 체험적 신의 수준.

(iii) 스스로 계신 이의 수준.

가장 높은 삼자일체는 첫째 수준에 속하고, 둘째와 셋째 수준은 첫째의 통일에서 파생된다.

첫째 수준:

(i) 파라다이스 삼위일체는 (아버지ㆍ아들ㆍ영)의 연합이요, 절대 기능ㆍ초월 기능(궁극성 삼위일체)ㆍ유한 기능(최상 삼위일체)을 포함한다.

(ii) 궁극 삼자일체는 (창조자들ㆍ최상위ㆍ건축가들)의 연합이다.

(iii) 절대 삼자일체는 최상위ㆍ궁극위ㆍ종결자의 집합이다.

첫째 수준에서 이 세 가지 삼자일체의 연합은 실체의 통합을 이룬다. 이 집합은 원인과 중간에 있는자와 최후에 이른자, 시작하는 자와 실현하는 자와 성취하는 자를 포함한다.

둘째 수준: 세 가지 삼자일체의 조정은 체험적 신들과 연결된다.

(i) 최상위. 최상위는 삼위일체가 창조 아들 및 딸과 연락함으로, 첫째 단계인 유한한 진화가 완성되어 신으로 구체화된 것이다.

(ii) 궁극위. 둘째 삼자일체로 신이 초월적 초한 성격이 된 것이다.

(iii) 절대자. 가장 높은 삼자일체의 둘째 수준에서 누가 셋째 구성원인가 많은 이론이 있다.

셋째 구성원에 관한 어려움은 절대자가 꼭 하나 있음을 의미하는 사실에 있다. 흔히 신 절대자ㆍ우주 절대자ㆍ무제한 절대자로 구성될지 모른다고 가정된다.

가장 높은 삼자일체의 둘째 수준에서, 셋째 구성원이 우주 절대자라고 보는 것이 최소한의 왜곡일 것이다.

가장 높은 삼자일체의 둘째 수준이 성격을 가졌다면, 최상위ㆍ궁극위ㆍ절대자의 연합이 하나님이 성격을 가진 삼자일체들의 성격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첫째 수준은 세 가지 삼자일체로 구성된다.

둘째 수준은 체험으로 진화한 성격자, 체험으로 궁극에 이른 성격자, 체험적이고 실존적인 신들의 성격 연합으로서 존재한다.

셋째 수준: 최상위ㆍ궁극위ㆍ완성된 절대자의 연합에는 일곱 절대자를 출현하게 만든 무한의 모습을 다시 조립할 수도 있다.

과거 영원에 계셨던 스스로 계신 이를 상상할 때, 그는 혼자 계시고 옆에 아무도 없다. 미래 영원을 내다볼 때, 우리는 스스로 계신 이가 실존자로서 변할 수 있다고 생각지 않지만, 그러한 개념은 충만한 자아 실현을 의미한다.

9. 실존적인 무한한 통일

 

가장 높은 삼자일체 개념에서, 한없는 실체의 통일이 아득히 먼 영원 속에서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이론을 세운다. 체험하는 실체로서 무한의 통일은 아득히 멀다.

무한한 통일을 상상하려고 할 때, 유한자는 자신의 지능의 한계에 부닥친다. 체험이 없이는 어떤 진화 인간도 존재할 수 없다.

시간ㆍ공간ㆍ체험은 사람이 상대적 실체를 파악하는 데 가장 크게 도움이 되지만, 그래도 사람이 완벽하게 실체를 파악하는 데 가장 끔찍한 장애물이다. 필사자는 잠재하는 것들이 공간에서 현실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실체를 통일하는 개념은 실존하는 것과 체험하는 것, 이 두 가지이다. 그러한 통일은 가장 높은 삼자일체 속에서 실현되는 과정에 있다.

체험하는 자와 실존적인 자의 다른 관점이 일으키는 역설(逆說)은 피할 수 없고,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와 가장 높은 삼자일체는 각각, 오직 하나의 시공 상대성으로서 필사자들이 파악할 수 있는 영원의 관계라는 사실에 어느 정도 근거를 둔다. 가장 높은 삼자일체가 차츰 체험으로 현실화되는 것에 관한 인간의 시간 관점은 이것이 이미 현실이 되었다고 가정하는 영원의 관점으로 보충되어야 한다. 가장 높은 삼자일체가 겉으로 나타난 것을 탐지하지 못하는 것은 다음 이유이다:

(i) 인간의 한정된 관점은 영원의 개념을 파악할 수 없다.

(ii) 불완전한 인간의 지위, 체험하는 것들의 절대 수준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iii) 인류는 체험 기법으로 진화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에서 우주의 아버지는 가장 높은 삼자일체에서 스스로 계신 이이다.

모든 것을 종합했을 때, 스스로 계신 이는 모든 실존자에 앞서, 그리고 모든 체험자 위에 존재해야 한다.

머지 않아 우리 모두가 생물의 성장이 아버지와 같이 되는 것에 비례함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데 바탕을 둔 인생은 그러한 인간을 아버지 무한자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데리고 간다.

주: 궁극성 삼위일체는 삼위일체와 유한이자 절대 이하인 자들의 (궁극성을 띤) 기능을 말하며. 궁극 삼자일체와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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