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Istanbul) 구경
이스탄불은 오늘날 터키에서 제일 큰 도시이다. 콘스탄틴 대제가 서기 330년에 여기를 로마 제국의 새 수도로 선포했다. 서쪽의 로마 제국이 서기 476년에 멸망한 뒤에 동로마 (또는 비잔틴) 제국은 1천년을 더 버티었다.…
Read more이스탄불은 오늘날 터키에서 제일 큰 도시이다. 콘스탄틴 대제가 서기 330년에 여기를 로마 제국의 새 수도로 선포했다. 서쪽의 로마 제국이 서기 476년에 멸망한 뒤에 동로마 (또는 비잔틴) 제국은 1천년을 더 버티었다.…
Read more이쉬타르 대문은 바빌론(Babylon) 사람들이 살던 옛 도시국가 바빌론의 입구에 세워진 대문이다. 메소포타미아 지도.바빌론은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이 이 지도의 표주박의 윤곽을 따라 흐른다면, 그 표주박의 잘록한 허리에, 바그닷의 밑에 있다.…
Read more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6장, “유한한 실체의 반응”에 대한 해설이다. 창세기에는 천지 창조에 대하여 천지와 인간이 부정적으로 반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주와 신과 인간의 반응은 긍적적일 뿐 아니라 완전을 향한다.…
Read more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5장, “유한한 실체의 선포”에 대한 해설이다. 창세기는 천지창조의 전설, (이론의 타당성은 제쳐놓고) 천지와 사람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설명하려는 의도로 쓴 글이다. 이와 비슷하게, 5장은 온 우주에…
Read more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4장, “통일과 이원과 삼자일치”에 대한 해설이다. 우주 철학자의 세 가지 가정 1. 스스로 계신 이가 모든 실체의 근원이고 영원부터 계신 존재이다. 2. 스스로 계신 이가 내부의…
Read more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3장, “일곱 절대자”에 대한 해설이다. 일곱 가지 분화 스스로 계신 이 내부의 분화는 일곱 절대자를 영원하게 만든다. 우리가 우주에 있는 모든 실체의 기원과 무한한 분화를 순서대로…
Read more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2장, “스스로 계신 이는 칠중자”에 대한 해설이다. 4. 무한한 지지자 (다른 두 절대자와) 스스로 결합하는 스스로 계신 이. 이 멜기세덱은 자기 분화의 제6 단계부터 먼저 설명한다.…
Read more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2장 A, “스스로 계신 이는 칠중자”에 대한 해설이다. 여기서 “칠중자(sevenfold)라는 것은 일곱 가지 역할을 하는 자”라는 뜻이다. 一人 二役이 아니라 一神으로서 七役하는 것을 말한다. 스스로 계신…
Read more유란시아서 머리말 3장 후반부에 나타나는 “스스로 계신 이”에 대한 해설. 어째서 이 개념이 필요한가? “스스로 계신 이”는 I AM 이라는 영어 이름을 번역한 명칭이다. 히브리 성서에는 모세가 하나님의 이름을…
Read more매년 수백만의 순례자가 성묘 교회(Church of the Holy Sepulchre)를 다녀간다. 여기가 기독교 신자들에게는 첫째 가는 성소일 것이다. 콘스탄틴 (Constantine) 황제가 아내 파우스타(Fausta)의 계교에 넘어가 아들 크리스퍼스(Crispus)를 죽이고 그 아내도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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