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편 6장, 유한한 실체의 반응
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6장, “유한한 실체의 반응”에 대한 해설이다.
창세기에는 천지 창조에 대하여 천지와 인간이 부정적으로 반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주와 신과 인간의 반응은 긍적적일 뿐 아니라 완전을 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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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의 최상 반응 | (인간과 같이) 유한한 존재들이 태어나서 인생을 즐기라는 명령이 선포되자, 잠재하는 것들이 사실로 있는 것들로 변화된다.
이에 대하여 4가지 반응이 있다. 첫째, 세 수준에서 신의 최상 반응이 나타난다. (i) 하보나에서 성격을 가진 영이 최상이 된다. (ii) 대우주에서 성격 있는 자의 권능이 최상이 된다 (최상위) (iii) 총 우주에서 체험적 지성 (궁극위?)이 최상이 된다. |
2. 우주의 반응 | 초우주 공간에서 건축 계획이 활성화되고 초우주의 물리적 조직이 진행된다. |
3. 인간의 반응 | (i) 하보나에서 완전한 원주민이 등장한다.
(ii) 앞으로 초우주에서 완전하게 된 승천자들이 출현한다. |
4. 불완전에 대한 신의 반응 | 대우주에서 불완전한 인간을 완전하게 된 인간으로 만드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이 작업에는 칠중 신의 도움이 필요하고, 이들의 도움으로 최상위가 결국 솟아난다. |
- 105편 5장, 유한한 실체의 선포
- 이쉬타르(Ishtar) 대문에 새겨진 생명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