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쉬타르(Ishtar) 대문에 새겨진 생명나무
이쉬타르 대문은 바빌론(Babylon) 사람들이 살던 옛 도시국가 바빌론의 입구에 세워진 대문이다. 메소포타미아 지도.바빌론은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이 이 지도의 표주박의 윤곽을 따라 흐른다면, 그 표주박의 잘록한 허리에, 바그닷의 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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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6장, “유한한 실체의 반응”에 대한 해설이다. 창세기에는 천지 창조에 대하여 천지와 인간이 부정적으로 반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주와 신과 인간의 반응은 긍적적일 뿐 아니라 완전을 향한다.…
Read more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5장, “유한한 실체의 선포”에 대한 해설이다. 창세기는 천지창조의 전설, (이론의 타당성은 제쳐놓고) 천지와 사람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설명하려는 의도로 쓴 글이다. 이와 비슷하게, 5장은 온 우주에…
Read more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4장, “통일과 이원과 삼자일치”에 대한 해설이다. 우주 철학자의 세 가지 가정 1. 스스로 계신 이가 모든 실체의 근원이고 영원부터 계신 존재이다. 2. 스스로 계신 이가 내부의…
Read more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3장, “일곱 절대자”에 대한 해설이다. 일곱 가지 분화 스스로 계신 이 내부의 분화는 일곱 절대자를 영원하게 만든다. 우리가 우주에 있는 모든 실체의 기원과 무한한 분화를 순서대로…
Read more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2장, “스스로 계신 이는 칠중자”에 대한 해설이다. 4. 무한한 지지자 (다른 두 절대자와) 스스로 결합하는 스스로 계신 이. 이 멜기세덱은 자기 분화의 제6 단계부터 먼저 설명한다.…
Read more이것은 유란시아서 105편, 2장 A, “스스로 계신 이는 칠중자”에 대한 해설이다. 여기서 “칠중자(sevenfold)라는 것은 일곱 가지 역할을 하는 자”라는 뜻이다. 一人 二役이 아니라 一神으로서 七役하는 것을 말한다. 스스로 계신…
Read more이번에는 아라비아(Arabia) 반도에 있는 생명나무 기록에 관하여 살펴본다. 예멘에는 생명나무의 기록이 있는데, 메소포타미아에서부터 예멘까지는 큰 사막이 가로막고 있으므로, 이러한 전통은 페르시아 만의 바닷가 어딘가에 있던 딜문(Dilmun)을 거쳐서, 아니면, 페르시아인을 통해서…
Read more아케나톤이 젊었을 때의 모습. 루브르 박물관 아케나톤(Akhenaton)은 고대 에집트 제18왕조의 파라오였다. 아버지는 아멘호텝 3세였고, 그의 이름을 따서 태어날 때 이름은 아멘호텝(Amenhotep) 4세였다. 기원전 1350년에 테베에서 왕위에 올랐고 치세 5년에 아케나톤(아톤에게…
Read more63편, 처음 인간 가족 글쓴이: 유란시아에 거주하는 한 생명 운반자 1934년 처음 두 인간이 11살이었을 때, 자식을 낳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구원자별에서 전해 온 천사장의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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