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3 편, 첫 인간 가족

글쓴이: 유란시아에 거주하는 한 생명 운반자 1934년 처음 두 인간이 11살이었을 때, 자식을 낳기 전에, 유란시아는 사람 사는 세계로서 등록되었다. 구원자별에서 전해 온 천사장의 말씀은 이것으로 끝맺었다: "사람의 지성이 사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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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5 편, 진화의 전반적 통제

글쓴이: 유란시아에 거주하는 한 생명 운반자. 1934년 기초적 물질 생명(지성이 생기기 이전의 생명)은 물리 통제사들이 형성한 것이요, 생명 운반자들과 관련하여, 각 초우주의 으뜸 영이, (각 지역 우주의 어머니 영으로서)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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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6 편, 유란시아의 행성 영주

글쓴이: 네바돈의 한 멜기세덱 1934년 보통 세계에서 한 라노난덱 아들이 오는 것은 원시인의 지성 안에서 의지(意志)가 개발되었음을 의미한다. 유란시아에서는 행성 영주가 인간의 의지가 나타난 뒤에, 거의 50만 년이 지나서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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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7 편, 행성의 반란

글쓴이: 네바돈의 한 멜기세덱 1934년 과거에 이 지구에 반란이 일어났다는 것을 모른다면, 유란시아에서 인간의 존재와 관련된 여러 문제들을 이해하기가 불가능하다. 1. 칼리가스티아의 배반 루시퍼의 조수 사탄이 정기 검열로 방문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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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8 편, 문명의 시작

글쓴이: 한때 유란시아에 주둔했던 멜기세덱 1934년 이 글은 동물 존재와 비슷한 지위로부터 인류의 고등 민족들 사이에서 문명이 진화한 시절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투쟁한 이야기의 시작이다. 문명은 종족이 얻는 것이요, 생물학적으로 타고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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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9 편, 원시의 인간 제도

글쓴이: 네바돈의 한 멜기세덱 1934년 사람이 유머ㆍ예술ㆍ종교를 이해하는 능력은 동물 조상을 뛰어넘는다. 인간이 오랫동안 사회 집단을 유지하면 그 집단은 궁극에 제도를 낳는다. 인간 제도의 대부분은 노동을 절약하고 집단의 안전에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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