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6 편, 세례와 사십일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1935년 요한의 전도에 대하여 대중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유대 민족이 메시아가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을 때, 예수는 대중 활동을 시작했다. ("나의 때가 왔도다") 요한은 성실한 일꾼이었지만, 예수는…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1935년 요한의 전도에 대하여 대중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유대 민족이 메시아가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을 때, 예수는 대중 활동을 시작했다. ("나의 때가 왔도다") 요한은 성실한 일꾼이었지만, 예수는…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1935년 서기 26년 2월 23일, 예수는 산에서 내려와서 세례자 요한과 합세하였다. 세례자 요한과 함께 예수를 기다리는 사람들 Wedding church in Cana. 1. 처음 네 사도를 고르다 어느…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26년 6월 23일 → 27년 1월 12일 (6개월 동안) 벳세다 예수는 가까운 친척을 아무도 사도 집단에 포함시키지 않으려 했다. 이로 인하여 예수와 가족 사이가 소원해지게 되었다.…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이 열두 사람은 교육으로 비슷하게 만들어지지 않았다. 갈릴리 어부들의 다수가 이방인의 핏줄을 상당히 지녔다. 알패오 쌍둥이를 제외하고, 모두가 회당 학교를 졸업했고, 히브리 성서와 당시의 기본 지식을 철저히…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27년 1월 12일(일) 가버나움 근처 1월 12일(일요일)에, 예수는 열두 사도를 복음 전도자로 세우려고 불러 모았다. 함께 가버나움 북쪽의 고지로 여행하였다. 팔복의 산에서 갈릴리 바다를 내려다 보는 경치…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27년 1월 19일 → 4월6일 갈릴리 → 예루살렘 안드레는 물가에서 예수가 배에 앉아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다. “이렇게 좋은 날에, 주여, 아버지의 나라를 선포하려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27년 4월 6일 → 6월 초 예루살렘 4월에 예수와 사도들은 예루살렘에서 일했고, 저녁마다 도시 바깥으로 나가서 베다니에서 밤을 지냈다. 예수 자신은 예루살렘에 플라비우스의 집에서 주마다 하루나 이틀…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시기: 서기 27년 6월말 – 8월 중순 유대인 종교 지도자들의 반대가 커져서, 예수와 열두 사도는 텐트와 기타 소지품을 베다니의 나사로 집에 저장하고 예루살렘을 떠났다. 가룟 유다를 제외하고…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시기: 서기 27년 9월 – 28년 1월 13일 장소: 길보아 산의 캠프, 펠라 가까이 요단강 근처 사마리아와 데카폴리스 지방의 경계에서 예수와 사도들이 은둔한 데는 여러 이유가 있었다.…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시간: 서기 28년 1월 13일 – 18일 장소: 벳세다, 가버나움 세례자 요한이 처형되었으므로, 예수는 갈릴리에서 처음으로 공개 대중 전도 여행을 준비했다. 안드레를 통해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연설하도록 주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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