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6 편, 세례와 사십일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1935년 요한의 전도에 대하여 대중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유대 민족이 메시아가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을 때, 예수는 대중 활동을 시작했다. ("나의 때가 왔도다") 요한은 성실한 일꾼이었지만, 예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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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9 편, 열두 사도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이 열두 사람은 교육으로 비슷하게 만들어지지 않았다. 갈릴리 어부들의 다수가 이방인의 핏줄을 상당히 지녔다. 알패오 쌍둥이를 제외하고, 모두가 회당 학교를 졸업했고, 히브리 성서와 당시의 기본 지식을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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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0 편, 열두 사도를 세우다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27년 1월 12일(일) 가버나움 근처 1월 12일(일요일)에, 예수는 열두 사도를 복음 전도자로 세우려고 불러 모았다. 함께 가버나움 북쪽의 고지로 여행하였다. 팔복의 산에서 갈릴리 바다를 내려다 보는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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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1 편, 대중 전도의 시작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27년 1월 19일 → 4월6일 갈릴리 → 예루살렘 안드레는 물가에서 예수가 배에 앉아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다. “이렇게 좋은 날에, 주여, 아버지의 나라를 선포하려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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