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001 제5 계시의 전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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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의 구조 = 머리말 +중앙 우주와 초우주 +지역 우주 +예수의 가르침과 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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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 = 1편 – 31편, 2부 = 32편 – 56편, 3부 = 57편 -119편 4부 = 120편 – 196편 예비 논문(56편 + 머리말 = 57편, 1924-1929년) 1부 – 3부: 논문 저자 (학생 방문자)들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Sleeping subject 라고 하는 매체의 목소리를 빌려서 전달했던 듯. ♦ November 3, 1929. 예비 논문이 끝나고, New Series (수정 증보판)의 1편 (우주의 아버지)부터 시작된다. 1929년 – 1935년 1부, 2부, 3부의 완성본을 전달. 3부 끝 맺는 말에 그렇게 적혀 있다. ♦ 4부: 인간이 말하는 소리는 대략 100-200 헤르츠(Hz)이고, 음악에서 A 음정은 440 Hz이다. 가청 주파수는 20헤르츠에서 20 킬로 헤르츠이다. 육성은 가까운 거리에서만 들리므로 장거리 통신에는 음성 신호를 증폭하거나 변조했으나 요즘에는 음성을 digital signal로 바꾸어 무선전화에 쓰인다. 인공 지능을 이용하여, 남자의 목소리를 여자의 목소리로, 또는 거꾸로 변조할 수 있다고 한다. (sleeping subject)와 같은 연락원을(contactee) 이용할 때, 중도자의 도움이 필수라고 한다. 학생 방문자의 말, 그것도 영어로 하는 말을 사람의 귀에 들리게 하려면 가청 주파수에 이르도록 소리를 변조하는 데 중도자의 도움이 필요한지 모른다. 1, 2, 3부의 논문을 송수신할 때 멤버의 질문이나 논평에 대하여 학생 방문자의 대답을 즉석에 받지 않고 다음 모임에 글로 문서화된 대답을 받았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sleeping subject (연락원)가 4부에 관한 질문 때문에 예수편 논문을 수정했을 때, 수정된 논문을 포럼에게 전해 주는 데 다시 연락원이 사용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1, 2, 3부의 논문을 읽어 줄 때 중도자가 꼭 필요했던 것 같다. 4부의 논문 저자들이 학생 방문자가 아니라 중도자이므로 sleeping subject와 같은 매체의 도움이 필요 없이 수정된 예수 논문집이 즉석에서 문서로 물질화한 듯하지만 더 자세한 내용은 없다. ♦ 1935년에 전달된 예수 논문집이 완성판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여러 논문이 한꺼번에 전해졌다는 사실은 그것이 완성판임을 입증하지 않는다. ♦ 초창기부터 포럼에 참석했던 Clarence Bowman의 일기에 따르면, 4부 논문들의 제목과 내용이 1935년 이후에도 변경되었고, 1942년 5월 말까지 편집되었던 것을 가리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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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란시아서의 전달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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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11월23일부터 1934년까지 포럼에 참가했던 인원은 약 200명이었다고 한다. (i) 계시자들은 요청을 받지 않고서는 계시를 내려 주지 않는다. (요청받지 않은 경우에 충고를 주지 말라는 예수의 가르침을 계시자들도 지킨다.) ♦ 지구 사람들이 계시를 갈급하게 구했을 때, 요청이 있을 때, 계시가 내렸다. (i) Forum(포럼)은 계시자들에게 주로, 인간들의 질문의 근원으로서, 그리고 계시자들의 대답을 인간이 제대로 알아듣는가 살피는 목적에 유용하게 쓰였다. (ii) ♦ 포럼의 첫 모임은 1923년 11월 11일 (일요일)이었다. 이따금 참여한 사람들까지 포함하여 포럼이 1942년5월말에 해산되기까지, 486명의 회원이 다녀갔다고 한다. 초기에 보통 일요일 오후의 모임에 30-40명 정도가 모였던 듯. 이들로부터 학생 방문자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모두 모았더니 181개의 질문이 있었다고 한다. (Carolyn Kendall). 이에 대답하는 존재들은 Sleeping subject가 잠자는 동안 그의 몸을 이용하는 학생 방문자들이었고, 그 수는 40여 명이었다. (두 방문자가 직함이 같을 수도 있지만, 한 존재로 계산할 경우에 40여 명) 대부분의 경우에 질문에 대답하는 존재들의 이름은 밝히지 않고 직함만 알려주었다. 1925년 1월부터 181개의 질문에 대한 답이 전달되기 시작했다. (iii) 계시자들은 contactee (연락원)을 사용하는 방법에 익숙했던 듯하다. 조절자가 사용하는 방법처럼 상의식을 통해서 말씀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계시를 돕는 중도자들은 Edgar Cayce를 통해서 연락원 몸을 사용하는 절차에 익숙했던 듯하다. 이러한 연락원은 지구에 20명이 채 안 된다. Sleeping subject (잠자는 연락원을) 통해서, 포럼에서 나온 질문에 대하여 말로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계시자들은 1924년 11월부터 1929년 말까지, 머리말과 초기 시리즈인 56편의 예비 논문 형태로 대답하였다. (머리말은 1926년 3월 21일에 다시 읽었다.) 누가 제5 계시를 담당한 연락원이었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Wilfred Kellog이었다는 설이 신빙성이 있다. 그는 인쇄되기 이전에 타자로 친 내용과 금속 활자 인쇄판을 대조하는 proof reader (교정 담당자)가 되었다. (1942년 5월에 책 내용이 확정된 이후부터) sleeping subject와 같은 연락원을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중도자들이 필요하다고 한다. (예수 편 논문처럼) 중도자들이 문서를 작성할 때는 Contact Commissioners 를 통해서 포럼에 직접 전해주고 연락원이 따로 필요 없었던 듯하다. ♦ 예비 논문들을 읽고서 생긴 추가 질문에 대하여 계시자들은 1934년까지 자세한 대답을 머리말과 119편의 논문 형태로 작성하고 전달하였다. 질문을 받고 나서 계시자들이 주섬주섬 완성된 논문과 머리말을 작성한 것이 아니라, 여러 논문이 미리 준비되었던 듯. 포럼 회원들이 묻지 않았던 주제는 자연히 빠졌다. 인터넷에는 논문들이 작성된 뒤에, 맨 끝에 머리말을 적은 것으로 되어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머리말에는 신성한 조언자가 (Divine Counselor) 논문들이 40여 명의 저자들이 어떤 개념들에 대하여 글을 쓸 것인가 예상했고, 그런 글에서 쓰이리라 예상되는 낱말들의 뜻을 설명하는 것이 머리말의 목적이라고 적혀 있다. (iv) Contact Commissioners. 이들이 다른 팀보다 영적으로, 도덕과 윤리 면에 더 나았기 때문이 아니라, Christy가 속기사였기 때문에, 유란시아 총독의 보좌관이 이들을 선택했다는 설이 있다. ♦ (v) 머리말은 주요 논문들이 완성되기 전, 1926년 3월 21일 이전에 어느 신성한 조언자가 쓴 글이다. 1부, 2부, 3부의 논문들은 1934년까지 전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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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수편 (4부)의 내용은 언제 완성되었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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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4부의 예수편 논문, 120 – 196편 모두가 1935년에 한꺼번에 포럼에 완성된 형태로 전달되었다는 설은 설득력이 없다. 한꺼번에 전해졌을지 모르지만 이것들은 완성된 논문이 아니라, 포럼이 해산될 때까지 계속 중도자들이 이를 수정하고 편집했던 듯하다. 포럼에 전해진 논문 중에서 예수에 관한 첫 논문은: (a) 1929년 4월 28일(일요일), "Bestowals of Christ Michael" (그리스도 미가엘의 일곱 수여). 포럼은 이를 1935년 이전에 읽었다. 4부의 논문들과 달리, 중도자가 쓴 것이 아니라, 네바돈 저녁별들의 우두머리 가발리아가 쓴 논문, 3부의 끝 논문, 119편이 되었다. 포럼은 1942년 5월 31일에 해산되었다. (1부, 2부, 3부의 내용은 1934년에 확정되었다.) 4부에 관한 포럼 멤버들의 의견은 포럼이 해산될 때까지 여전히 4부 편집에 도움이 되었던 듯하다. 1935년 이후부터 해산될 때까지, 포럼이 읽은 4부 논문들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b) 1935년 8월 21일 (수요일), "Closing Days of Jesus life." 이런 제목의 논문은 완성판에 없다. 우여곡절을 거쳐서, 포럼은 예수 논문집 전체를 한꺼번에 1935년에 완성된 형태로 받았다는 설이 있으나, Bowman’s Urantia Diaries에 따르면 예비 논문들 중에는 세 차례에 걸친 예수의 갈릴리 전도 여행, 그리고 마지막 주 동안의 활동이 있었으나 이 제목은 편집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의 논문 제목으로 완성판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c) 1936년 3월 4일, "Life of Jesus after the Resurrection" 이것도 완성판에 없는 논문 제목이다. (d) 1936년 4월 15일 (수요일), Jesus’ Preaching Tours 첫째, 둘째, 셋째 전도 여행에 관하여 Bill Sadler가 읽었고 처음에 예비 예수 논문들의 제목은 다음과 같이 간단하였다: The First Preaching Tour, The Second Preaching Tour, The Third Preaching Tour. 초기 논문 제목과 완성판 논문들의 제목을 비교해 보면, 아마도 포럼의 반응을 보고 중도자들이 전도 여행의 내용을 확대하고 보충한 듯이 보인다. 예수님이 반복하여 전도 여행을 세 번 한 것이 아니라, 적어도 사도와 추종자들이 전도사들에게 훈련을 시킨 뒤에 둘째와 셋째 전도 여행이 있었음을 가리킨다. (e) 1936년 5월 13일에 읽은 논문들의 제목은, "Twelve Apostles"와 "Instructions (to Apostles)." 후자는 완성판에 보이지 않는 제목이지만 후일에 Sermon on the Mount 라고 알려진 글이다. 또 하나 주목할 것은 언제 유란시아서의 내용이 고정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3부의 마지막 글, 119편은 가발리아가 완성한 글이고, 다른 존재들이 이후에 손을 대지 않았던 것 같다. 1936년 10월 14일, 수요일에 Jesus’ Life (예수의 일생)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읽었다. 이 논문은 탄생과 성장기의 예수의 모습을 묘사한 간단한 논문인 듯하다. 포럼의 질문 때문에, 이 논문이 완성판의 120편부터 126편까지, 일곱 편의 논문들로 확대된 듯이 보인다. (f) 1937년 2월 17일 (수), "Christianity, its Spread and Development in the Dark and Middle Ages." 완성판 4부에는 이런 제목의 논문이 없다. 단지 더 확대된 논문, 195편에 편입되었을 뿐이다.
이러한 제목들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가능하다. 1935년에 한꺼번에 받은 예수 논문집은 예비 논문들이었고, 포럼의 반응을 참조하여 중도자들이 확대하고 편집한 뒤에 완성된 예수 논문집이 포럼에 전달되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따라서, 1942년 5월말에 포럼이 해산될 때까지, 예수편 논문들은 계속 편집된 것으로 보인다.
♦ 계시자들 중의 더러는 평지 풍파를 일으키지 말고 기독교회가 이미 알고 있는 부분만 계시하자고 주장했고, 더러는 진실을 모두 밝히자는 주장이 대립되었다는 설이 있다. 그러나 예수의 일생 중에서 마지막 주의 활동, 아마도 172편 (예루살렘 입성)부터 187편(십자가 처형)까지의 요약을 발표하고 나서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멤버들의 요청을 일부 계시자들이 묵살하려 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예수 논문집은 준비된지 오래 되었지만, 포럼은 한꺼번에 이를 다 읽을 수 없어서 일요일 오후에 한 편씩 읽었다. (ii) 70인 (연구회). 1939년 4월에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의 조직이 생겼다. 이들은 공부할 목적으로, 2-3년 동안 수요일 저녁에 논문들을 읽었고, 이 수요일 모임은 (107명) 포럼이 해산된 후에도, 1956년 여름까지 계속되었다. 1939년 8월에 Lena가 죽고, William Sadler, Jr. 가 그 자리를 이어받는다. (He succeeded her as a contact commissioner.) 그러나 그전에 ♦ (iii) 1941년 9월에 Wilfred Kellogg가 Donnelley and Sons 인쇄소와 인쇄 계약을 맺었다. ♦ (iv) Sadler 박사가 조직했던 포럼은 1942년 5월 31일에 마지막 모임을 가지고 해산되었다. 다음 주, 1942년 6월 7일에 새들러 박사가 공식으로 포럼의 해산을 공고하였다.
(vi) 포럼 회원들이 계속 모이고 토론을 했지만, 책 내용은 더 수정되지 않았다. ♦ (vii) Donnelley and Sons Company와 인쇄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은 유란시아서 내용이 1, 2, 3부까지, 확정되었다는 뜻이다. 더 이상 내용 수정이 없었고, 수정이 오자를 고치는 데 국한되었다는 뜻이다. 인쇄를 위하여, 이때부터 Donnelly 회사는 각 페이지마다 금속 식자판을 (plates) 만들었다. (컴퓨터가 아직 발명되지 않았으므로 자판을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인쇄된 페이지와 타자로 친 원고 내용이 똑같은가, 각 글자가 제대로 인쇄되었는가, Wilfred Kellogg을 (master proofreader) 비롯하여 몇 사람이 교정을 보기 시작했다. (viii) 저녁 초대: 1942년 5월 21일에, Harold and Martha Sherman, together with Sir Hubert Wilkins are invited for dinner at Sadler and Christy. (Sherman’s Diary, part 2) 이때부터 (1942년 6월), Harold and Martha Sherman은 포럼에 참석한다. ♦ (ix) 포럼은 예수 논문집을 1946년 1월에 다시 읽기 시작했고, 마지막 논문, 196편을 포럼이 읽은 것은 1948년 1월 8일이었다. (Carolyn Kendall) (x) 포럼 회원들은 유란시아서 영문판이 1955년에 출판되기까지 일요일에 만나서 토론을 계속했지만, 2차 대전과 한국전 때문에 출판이 미루어진 듯하다. (Carolyn Kend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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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럼 활동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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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럼 활동 |
지구에는 20명이 채 안 되는 연락원들이 봉사한다고 한다. 포럼 활동의 기록은 2가지 밖에 남아 있지 않다. ♦ (i) Clarence Bowman은 1924년 11월 24일에 처음으로 Dr Sadler의 집에서 열린 모임에 참석했으나 초기에는 아무 명칭 없이 새로운 idea를 토론하는 목적으로 의사, 변호사, 교수, 목사, 작가, 탐험가 등 지식인들이 일요일 오후에 모였다. (Urantia Diaries of Clarence Bowman, 1923-1958) 이 일기는 일요일 또는 수요일에 한 줄 정도로 무슨 주제로 토론이 있었는가, 무슨 논문을 읽었는가 적은 기록이었다. 1950년대에 언젠가 Bowman은 자기가 일기 형태로 포럼 활동을 요약해 놓은 목록이 있는데 Anna Kellogg가 혹시 원하는가 물었지만, 두어 주 지난 후에 돌아온 답은 그 일기를 모두 없애라는 것이었다. ♦ 그러나 몇십 년 동안 모은 기록이 아까워 Bowman은 일기를 폐기하지 않고서 딸, Carolyn Kendall에게 주었다. 이 기록은 포럼에서 Sherman이 무슨 활동을 했는가 전혀 언급이 없다. 2차 대전이 계속되는 기간이라서 사람들이 전쟁에 더 관심이 있었던 듯하다. ♦ (ii) 둘째 기록은 Sherman’s Diaries인데, 이것은 자세하지만 첫째 시리즈뿐 아니라 유란시아서 내용이 (머리말과 1, 2, 3, 4 부의 내용이) 정해진 뒤, 즉 1942년 5월 이후의 기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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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herman’s Rebellion (Pipeline to 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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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왜 모반이 실패했는가 chapter in Urantia Diaries of Harold and Martha Sherman, 1955) (1955년 10월에 유란시아서가 출판 된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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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ir Hubert Wilkins(남극 탐험가, Australia 사람)과 Harold Sherman 이 포럼에 가입했다 (March 1942) Harold Sherman이 Hubert Wilkins 가 thought transference (생각 전달)에 전문가이므로, 이에 대한 심리학 논문을 Sherman이 써서 천사 및 중도자들에게 보이고 유란시아서에 포함하도록 계시자들의 인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Christy에게 제안하였다. (Volume 5, page 50) (Pipeline to God에 있는 내용) (ii) Christy는 이에 대하여 어처구니가 없어서, 대답을 주지 않았다. 계시자들이 인간적 근원을 가진 구절이나 문장의 사용을 인정했지 않느냐고 Sherman이 물었다. 이렇게 Sherman이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Christy는 생각해 보겠다고 그 불편한 상황을 넘겼으나 그의 대답은, 유란시아서에 부분적으로 인용한 짧은 표현이 너무 많아 (> 1000) 일일이 근원을 밝힐 수 없었던 듯하다. (사제나 목회자들도 설교 말씀에서 대부분의 구절이 상식에 속함으로 보통 경우에 인용한 설교 구절의 출처를 밝히지 않는다. 근원을 모두 밝히는 것이 설교의 목적이 아니니까). ♦ (iii) 인간이 쓴 짧은 구절을 인용하는 것은 괜찮아도, 어떤 인간에게도 한 논문 전체를 쓰라고 맡길 수는 없었던 것 같았다. 계시서를 작성하며 지켜야할 지침에 위반이 되기 때문이다. 그랬더라면, 그 논문은 하늘 존재들이 주는 계시를 담은 책이 아니라, 인간과 계시자들이 함께 쓴 잡탕 논문집이 되었을 것이다. (iv) 계시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자기의 심리학 이론을 적은 글을 제5 계시서 안에 포함해 달라고 Sherman이 직접 요청했더라도 아마도 즉석에 기각되었을 것이다. ♦ (v) 계시 내용의 확정 1942년 5월 31일에 포럼이 해산되었고, 책을 인쇄하려고 이미 Donnelley and Sons Company라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었다. 이를 위하여 금속 식자판을 만들고 있는 와중에, 뒤늦게 사람이 쓴 논문을 계시자들의 논문집에 추가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vi) 사람이 쓴 심리학 논문을 40여명의 하늘 존재들이 쓴 유란시아서에 삽입하는 것은 아마도 계시서 지침의 위반, 아담의 실패만큼이나 심각한 위반이었을 것이다. 이처럼 Sherman 과 Wilkins가 쓸 심리학 논문을 포함시키려는 제안은 일고의 가치가 없어, 당연히 묵살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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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Sherman’s Viewpoint (관점) | |||||||||||||||||||||||||||||||||||||||||||||||||||||||||||||||||||||||||||||||||||||||||||||||||||||||||||||||||||||||||||||||||||||||||||||||||||||||||||||||||||||||||||||||||||||||||||||||||||||||||||||||||||||||||||||||||||||
| Sherman Rebellion |
(ii) Dr Sadler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을 요약하면 (1942년 7월 29일), Harold Sherman은 이렇게 말했다: (a) 아무도 죽은 자와 교통할 수 없고, 죽은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살아 있는 친지들과 연락하려고 돌아 올 수 없다는 유란시아서의 가르침은 틀렸다, (b) 높은 지능 존재들이 그런 말씀을 했을 리가 없다. (c) 유란시아서에 들어가야 될 내용을 Dr Sadler와 Contact Commissioners (연락 위원회)가 고친 것이 아니냐고 Sherman이 말했다.
가입한지 몇달 지난 뒤, 1942년 7월에 보낸 편지에, Sherman은 Dr. Sadler를 이렇게 비판한다:
그는 독재로 두 집단을 조직하지 말고 포럼에 맡겨 민주적으로 조직하는 것이 좋겠다는 편지를 보냈다. 책을 파는 출판사의 CEO를 투표로 결정하자는 주장인 듯. Brotherhood 의 조직은 그 후에 무산되었다. (vii) 1947년 12월에 Sherman 부부는 포럼을 그만두기로 작정했다. 객관적 평가: ♦ (i) Sherman과 Wilkins 가 앞으로 쓸 심리학 논문을 유란시아서에 포함하자는 제안은 전혀 고려 대상이 되지 않는다. 학술적 가치가 있는 글을 썼다면 학술지에 발표하면 될 터이고, 그런 학술 논문을 새로운 계시서에 넣을 구실은 없다. ♦ (ii) 포럼의 기여: (a) 포럼은 181개의 질문을 기여했다. 그러나 어떤 포럼 회원도 공동 저자의 자격은 없다. (b) 계시자들은 1923년부터 1942년까지 19년 동안 계시된 내용을 영어로 작성하였고 포럼의 반응을 참작하여 내용을 수정하고 계시 작업을 마감한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유란시아서의 내용은 Sherman이 Dr Sadler를 만나기 전에 1942년 5월 말에 확정되었다. (iii) Sherman의 충고하는 편지를 받고서 Sadler 박사가 대답이 없었던 것은 당연한 반응이었다. 이 두 사람의 충돌은 Sherman’s Rebellion이라고 하며, Sherman의 완패로 끝난다. (iv) Sherman을 격려하고 지도한 사람은 전직 경찰관 Harry Loose였다. Sherman에게 조절자와 교통하는 것을 글로 적으라고 권장했는데, 글 쓴 내용을 보면, 대체로 1종 오류(false positive, 즉 진실로 아무 인과 관계가 없는데 있다고 잘못 판정하는 경우)인 듯하다. Vern Grimsley와 마찬가지로 (1983), Harry Loose는 미래의 세계 정세를 예언하는 글을 썼는데, 한국이 2차 대전 이후 독립을 얻지 못하리라고 예언했지만 역사는 이런 예언이 거짓임을 보여준다. (v) 연락원이 된다는 것은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받는다는 뜻이 아니다. (수고하지 않고서 미래를 보는 능력을 신은 사람에게 주지 않는다.) Vern Grimsley와 Harry Loose는 중도자나 조절자로부터 예언하는 메시지를 받는다고 했지만, 그런 예측은 false positive (1종 오류에) 지나지 않는다. (vi) Sherman이 쓴 일기는 Saskia Praamsma와 Matthew Block 이 편집하여 "The Sherman Diaries"라는 제목으로 2002년에 출판되었다.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20세기 초에 Urantia Book이 어떻게 시작되고, 포럼 회원들이 어떻게 반응했는가 그 모습을 엿보게 하는 귀중한 역사적 자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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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윤회설은 (transmigration or re-incarnation) 맞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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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설은 심리학과 달리,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도 아니고 인정된 과학 이론도 아니다. ♦ 과학적인 사실은 (must be replicable, 되풀이해서 실험할 수 있어야 하는데, 윤회설을 증명하느라고 사람을 죽이고 언제 어느때 다시 돌아오는가 예측하거나 다시 살아 돌아오는 것을 관측해야 하는데, 윤회의 성질상 사람을 죽이는 실험을 허락할 수가 없다. ♦ The Big Bang Theory와 마찬가지로 윤회론은 사실이 아니며 (not a fact), 실험을 하려는 과학자가 짧은 일생을 살기 때문에, 수백억 년에 걸쳐서 Big Bang 이론을 되풀이해서 실험하거나 관측할 수 없는 것과 같다. ♦ 이것은 몇만 광년 되는 거리에서 지구를 방문하는 외계인을 우리가 구경할 수 없는 것과 같다. 좁은 우주선 안에서 답답함을 견디고 수만년 동안 진화하면서 무엇을 구경하려고 지구까지 오겠는가? ♦ 무엇보다도, 제5 계시서의 목적은 인생을 살면서 마주치는 흥미 있는 이론이 많지만, 윤회론을 포함하여, 그런 이론에 논평하거나 윤회설이 사실인가 입증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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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비 논문집의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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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man’s diary 에 따르면, 1926년 3월 21일(일요일), 포럼은 머리말을 "다시 읽었다." 다시 말해서, 그 이전에 포럼이 머리말을 한 번 읽은 적이 있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 처음으로 Dr. Sadler의 사무실에서 포럼이 읽기 시작한 것은 1923년 11월 11일이었고, 주제는 "primary instincts and emotions of man"이었다. 머리말과 56편의 예비 논문은 무슨 내용을 담고 있었을까? Matthew Block and Saskia Praamsma published The Urantia Diaries of Clarence Bowman 1923-1958 (2024). ♦ Bowman은 시작할 때부터 포럼에 가입하여 무슨 주제의 논문을 읽었는지, 한 줄 정도로 요약한 일기를 기록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소중한 기록이며, 초기의 포럼 회원들이 무슨 내용을 공부했는가, 다시 말해서 56편의 초기 논문들이 무슨 내용을 담고 있었는가를 보여 준다. Bowman은 포럼 출석률은 절반 정도였다고 한다. 181 가지의 질문에 대답하여 1925년 1월부터 응답하는 논문들이 쏟아졌다고 한다.
Bowman은 이따금 재단을 방문하여 결석으로 읽지 못했던 논문들을 공부하였다. 틈틈이 그가 보충하여 읽은 논문들의 제목은 다음 표와 같다.
출처: The Urantia Diaries of Clarence Bowman, 1923-1958. ♦ 이 두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대다수의 초기 논문은 나중에 3부를 구성하게 되었고, 예수님을 언급하는 논문도 있는 것으로 보아 더 자세한 계시 논문을 포럼 회원들이 기대한 것으로 보인다. ♦ 1, 2, 3부의 논문들은 한 주에 한 편씩 포럼에 전달되었다. 예수 논문집은 한꺼번에, 120-196편으로 완성되어 전해졌다는 설이 있지만, 이 두 표는 중도자들이 1937년에도 4부를 계속 편집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유란시아서 자체가 1, 2, 3부의 논문들을 마치면서 1935년에 영어로 기록했다고 하였다. (다시 말해서, 더 이상 손을 대지 않았다는 뜻) ♦ 예를 들면, 1935년 8월 21일(Jesus’ birthday)에는 "Closing Days of Jesus Life"를 읽었으나, 그런 제목의 논문은 완성판에 없었다. 처음에는 Life of Jesus after the Resurrection 라는 주제의 논문을 포럼에서 읽었으나 완성판에는 그런 제목을 가진 논문이 없고, 몇 편의 논문으로 확대하여 설명한 듯하다. 1937년, 2월 17일에 읽은 논문의 제목은 "Christianity, its Spread and Development in the Dark and Middle Ages" 였으나, 그런 논문 제목은 완성판에 없다. 이 부분은 나중에 기독교와 유물론의 문제점이라는 중도자들의 논평과 함께, 195편 "오순절 이후"라는 논문에 편입된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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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말에 있는 유한 개념의 연장 | |
| 머리말에 자주 나오는 개념: 초한 |
유한의 반대 개념 무한? 유한 →초한 → 절대 → 무한 유한은 닫힌 집합이므로 (closed set), 그 경계선에 있는 집단을 포함한다. 예를 들면 U = {1, 2, …, 9, 10}은 1까지 포함하여 1보다 크지만, 10을 포함하면서 그보다 작은 정수들의 집합이다. 경계선에 1과 10이 있고 포함되니 닫힌 유한 집합이다. 유한을 초월하는 (superfinite) 개념. ♦ 초한자는 (i) 만들어내지 않고 (not created, 즉 자식을 낳지 않고), (ii) 궁극에 이르며, (eventuating). (iii) 시작과 끝이 없으며 (without beginnings or endings), 따라서 (iv) 시공을 초월한다 (transcendance of time and space). (v) 초월 성격자이다. (vi) 최상위는 유한자가 (바깥 우주에서) 초한자에 이르게 만든다. ♦ 동시에 유한자는 최상위의 성장에 기여한다. ♦ 지성은 초우주에서 유한, 하보나에서 초한, 파라다이스에서는 절대적이다.
♦ 일곱 초한 수준 (i) 파라다이스 수준 (ii) 하보나 수준 (iii) 초우주 수준 (iv) 바깥 우주 수준 (제1, 제2, 제3, 제4)
♦ 3단계 유한자가 유한을 초월하는 과정에는 3 가지 단계가 있다. (i) 제1 체험적 삼자일체에서 초한적 협동 단계 (ii) 제2 체험적 삼자일체에서 공동 절대 관계 (iii) 가장 높은 삼자일체에서 공동 무한 참여 제1 체험적 삼자일체 (최상 창조자, 최상위, 총우주 건축가) (최상 창조자 집단 = 일곱 으뜸 영, 창조 아들/영, 옛적부터 늘 계신 이) 제2 체험적 = 절대 삼자일체 (최상위, 궁극위,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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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 우주의 아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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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성한 조언자 1934년 |
우주의 아버지는 만물과 존재의 첫째 근원이요, 중심이다. 하나님을 만물의 창조자, 통제자, 지원자로 생각하라.
시간 세계 자녀들의 목표는 영원한 하나님을 찾아내고, 신의 성품을 이해하고, 우주의 아버지를 헤아리는 것이다. 인생에서 최고의 포부는 하나님을 닮는 것이다. 영원에 거하는 우주의 아버지로부터 최고의 명령이 떨어졌다: “내가 완전한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이 명령은 모든 인간의 첫째가는 의무, 가장 높은 포부가 되어야 한다.
유란시아의 필사자는 도저히 무한히 완전하기를 바랄 수 없다. 하보나 원주민의 경우:(100점,100점,100점, …) ds/dt = 0. 승천자의 경우: (10, 25, 30,…, 100). ds/dt = 25 > 0. 실패자의 경우: (10, 50, 100, 30, 0). ds/dt < 0 at the end.
(조절자와 융합하면 완전한 것으로 치는 듯, 저택 세계들에서 결핍 치유와 교양 습득이 일어난다.) 하나님이 필사(必死) 인간을 위하여 예비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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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글쓴이: 신성한 조언자 1934년 |
인간의 뇌 세포의 수는 86(×109), 860억 개라고 한다. 기억 능력은 2.5 (×1015 bytes or petabytes). 한 가지 기억은 한 뇌 세포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dendrites (뇌 세포에서 손가락 같이 생긴 부분)에 집단으로 저장된다고 한다. (i) 사람이 무한자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줄자로 무한을 재려는 것과 같다. 아무리 줄자를 늘여도, 무한에 미치지 못한다. 따라서, 사람은 무한자의 의도를 짐작할 수 없다. (ii) 제5 계시 내용이 처음에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여러 번 읽으면 조금씩 이해가 된다. (글쓴이: 신성한 조언자, 삼위일체에 기원을 가진 존재) 생각 조절자가 인간의 머리 속에 갇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음을 믿고서, 글쓴이도 애를 쓰고 계시를 진행한다. 1편에서 10편까지 이 열 편의 논문은 삼위 (아버지ㆍ아들ㆍ영) 사이의 관계, 세 분 각자와 우주 및 개인의 관계, 그리고 어떻게 세 분의 신이 일체, 하나가 되어 활동하는가를 설명한다. ♦ (iii) 영원부터 계시는 삼위의 역할은 진화된 종교가 설명할 수 없는 무엇이요, 따라서 이처럼 계시를 줌으로써 사람이 알아듣도록 설명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계시는 진화된 종교보다 너무 앞서 갈 수 없다. (iv) 따라서, 인류의 지능이 얼마큼 따라갈 수 있는 수준에 이르기까지 계시자들은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다. (v) 기독교를 포함한 어떤 진화 종교에서도, 여기에 담긴 것보다 삼위일체 개념에 관하여 더 자세한 설명은 없는 듯이 보인다. |
| 1. 아버지의 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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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세계 자녀들의 목표는 영원한 하나님을 찾아내고, 신의 성품을 이해하고, 우주의 아버지를 헤아리는 것이다. (iii) 인간의 최고의 포부가 꼭 하나 있으니, 하나님을 닮는 것이다. (iv) 영원에 거하는 우주의 아버지로부터 최고의 명령이 떨어졌다: “내가 완전한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신처럼 완전하게 되도록 애쓰라고 하는, 이 명령은 모든 인간의 첫째가는 의무, 가장 높은 포부가 되어야 한다. (v) 신처럼 완전하게 되는 이 가능성은, 사람의 확실한 운명이다. (vi) 너희는 도저히 무한한 완전을 (신과 똑같이 무한한 완전) 바랄 수 없다. ♦ (vii) 그러나 하나님이 필사(必死) 인간을 위하여 예비한 목표를 (유한한 완전을) 달성하는 것은 가능하다. 이것이 “내가 완전한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고 신이 내린 명령의 참 뜻이다. 우주들을 만든 하나님을 이렇게 찾는 것은, 모든 시공의 거주민이 겪는 최상의 모험이다. 이렇게 끝내고 다음은 지운다. 하나님은 온 우주에 온갖 이름으로서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 (i) 첫째 근원 중심이 가장 빈번하다. 그 이름은 인간의 창조자 개념에 달려 있다. (ii) (주기도문처럼), "우리의 아버지"라는 이름은 자연스럽다. (iii) 아버지는 형식적 예배나 수고를 강요하지 않는다. 저절로 마음에 우러나서 아버지를 알아보고 자원하여 예배해야 한다. 아버지의 뜻을 따르겠다는 선택 이외에 사람은 하나님께 드릴 것이 없다. 아버지에 대항하거나, 협상하거나 설득할 수 없다. 무한히 긴 판자 위에 앉으신 아버지에 대항하여 무엇을 내놓아도 부족하다. |
| 2. 하나님은 계신가? (실체인가 망상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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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의 실체 |
(i) "계신다"는 말의 뜻 = 하나님은 영 세계에서 "근본적인 실체이다." (한 나무만 들여다 보면 숲 전체가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람이 만든 가장 고귀한 작품"이 아니다. (ii) 조절자는 사람의 지성 속에 살면서, 거기서 불사(不死)의 혼이 생성되는 것을 도우라고, 파라다이스에서 파송된 영 훈계자이다. (a) 하나님을 아는 지적 능력 ― 하나님을 의식하는 것. (b) 하나님을 찾으려는 영적 욕구 ―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 (c)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 행하기를 바라는 것.
사람이 실체를 배우는 두 가지 방법 (a) 과학적 방법으로 (b) 경험으로 실예: H2O를 아무리 과학으로 분석해도, 물맛 이 어떤가 알려 줄 수 없다. 오로지 마셔봐야 물맛을 체험하게 된다. 물로 옷을 세탁하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된다.
♦ (iv)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은, 과학적 방법으로 결코 증명할 수 없다. (a) 이것은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다. (b)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음을 입증하는 과학적 방법도 없다.
♦ (v) 오로지 인간이 체험하는 영역에서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다. |
| 3. 하나님은 보편적으로 계시는 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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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은 보편적 영 |
(i) 너희가 “하나님의 자손”이기는 하지만, 아버지의 형태나 모습이 너희와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ii)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피와 살이 없어도, 영 존재들은 실재한다. (iii) 육체의 눈으로 하나님을 볼 필요는 없다. (iv) 지성(知性)은 물질에 붙어 있다. 이렇게 물질에 뿌리를 둔 지성은 사람이 죽은 뒤에 살아남을 수 없다. (v) 물질에 굴종하는 사람은 궁극에 인격이 소멸될 운명을 가진다. (vi) 영에게 복종하는 사람은 살아남아서, 조절자와 궁극에 하나가 된다. 나(신성한 조언자)는 영원자로부터 나왔고, 우주의 아버지가 계신 앞에 거듭하여 돌아갔기 때문에, 그가 사실로 계신 것을 알고 있다. |
| 하나님의 신비 | |
| 4. 하나님의 신비 |
(i) 하나님의 신비 중에 가장 신비로운 것은 필사자의 지성 속에 조절자가 깃드는 현상이다. (ii) 필사자의 육체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iii) 고갱의 질문: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답: 너는 여기 아래에서 인생이 끝나고, 필사자의 천막을 구성하는 티끌이 “온 곳으로 되돌아갈 때,” 깃드는 "영은 그 영을 주신 하나님한테로 돌아갈지니라." 유한자가 무한자를 인식하는 기적(奇蹟)을 일으킬 수 있다. |
| 5. 우주의 아버지의 성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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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주의 아버지의 성격 |
(i) 하나님은 무한한 성격자이다. 필사자는 하나님의 몸을 볼 수 없더라도, 그가 신격자인 것,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기뻐해야 한다. (ii) 우주의 아버지는 (지역 우주의) 창조 아들(미가엘) 안에 신성하게 계신다. (iii) 원시 종교는 인격을 가진 신을 가정했고, 이 신들은 사람의 모습을 따라 만들어졌다. (섭리 시대에 내리는) 계시(啓示)는 하나님이 성격자라는 개념이 타당함을 확인한다. (iv) 하나님이 성격 존재라는 개념은 오직 첫째 근원이 있다고 과학적으로 가정해야 가능하며, 우주의 하나라는 철학 관념 속에 암시되었을 뿐이다. (v) 오직 하나님이 성격자라고 간주해야 누구나 하나님이 하나인 것을 이해할 수 있다. ♦ (vi) 신을 상상할 때, 성격자 개념은 형체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벗어나야 한다. (vii) 물질인 몸은, 사람이나 하나님의 성격에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 형태가 있다는 잘못은 인간 철학의 두 극단에서 나타난다. ♦ (viii) 유물론에서는 사람이 죽을 때 몸을 잃어버리니까 사람이 성격자로서 존재를 그친다 (틀린 이론). 범신론에서 하나님은 육체가 없으니까, 성격자가 아니다. (틀린 이론) ♦ (ix) 하나님이 영원ㆍ무한하고 보편ㆍ절대적이니까, 하나님의 지식은 자라거나 지혜가 늘지 않는다. (x) 하나님은 유한한 인간이 추측하는 것처럼 경험을 얻지 않는다. |
| 6. 하나님은 우주의 성격 존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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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주의 성격자 |
하나님은 과학에서는 원인, 하나님은 과학자에게 시초의 물력이요, (i) 인간은 유한한 자리에서 무한한 것을 바라보면서 성격자를 보고 이해하며, 하나님은 무한한 자리에서 유한을 바라본다. 인간과 신은 두 개의 평행선과 같다. 윗층은 신들의 길이요, 아래층은 사람의 길이다. 두 길은 서로 만나지 않는다. 조절자의 노력을 통해서 사람의 영은 윗층으로 옮겨 간다. 사람의 길은 얼마 안 가서 종지부를 찍지만, 신의 길은 영원히 계속한다. ♦ 이따금 계시가 내릴 때 사다리가 내려오고, 이처럼 아래층의 사람이 위층으로 올라갈 수 있게 만든다.
♦ (ii) 사람은 가장 낮은 종류의 성격을 소유하고, 하나님은 가장 높은 성격, 아니 최상ㆍ궁극ㆍ절대 성격을 소유한다. ♦ (iii) 인간이 신다운 성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창조 아들 미가엘이 유란시아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성격을 보여줄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iv) 하나님과 가지는 체험, 하나님 안에 있는 체험은 지적 논리를 초월하고, 지적 논리로 헤아릴 수 없다. |
| 7. 신은 어떤 성격을 가졌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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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신의 성격 개념 |
♦ (i) 신의 성품은 진선미로 생각할 수 있으나, 진실이나 아름다움의 개념은 성격과 상관 없이 존재할 수 있다. ♦ (ii) 그러나 신이 선하다는 관념은 그가 성격자인 것을 가정하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다. (성격자 = 성격을 가진 존재, 인격자 = 인격을 가진 존재, 동물 = 인격 이하의 존재) (iii) 과학이나 철학이나 신학도 하나님이 성격을 가진 것을 입증할 수 없다.
(iv) 파라다이스의 삼위일체는 신이 하나가 되어 있다는 진리를 파괴하지 않는다. 세 분은 하나와 같다. (v) 삼위가 일체가 되어 있다는 진실은 내 계급(신성한 조언자)에게도 완전히 명백하지는 않다. 너희가 승천하는 동안 이러한 개념은 차차 명료해질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