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편 6장, 전능과 모든 일을 행하심
본문 해설 (118:6.1) 하나님은 참으로 전능하지만 모든 일을 행하지 않는다―행해지는 모든 일을 몸소 하지 않는다. 전능은 전능한 최상위와 최상 존재의 권능 잠재성을 포함하지만, 최상위 하나님이 의지하는 행위는 무한자 하나님이 몸소…
Read more본문 해설 (118:6.1) 하나님은 참으로 전능하지만 모든 일을 행하지 않는다―행해지는 모든 일을 몸소 하지 않는다. 전능은 전능한 최상위와 최상 존재의 권능 잠재성을 포함하지만, 최상위 하나님이 의지하는 행위는 무한자 하나님이 몸소…
Read more본문 해설 (118:7.1) 창조자의 의지와 인간 의지의 작용은, 대우주에서, 으뜸 건축가들이 지정한 한계 안에서, 그리고 그 가능성에 따라서 작용한다. 그러나 이 최대 한계를 이처럼 미리 예정한 것은, 이 테두리 안에서…
Read more본문 해설 8장은 개체를 기계적으로 통제하는 것과 최상위가 사회 또는 우주를 전반적으로 통제하는 것을 비교한다. 개체를 물리적으로 (채찍으로 때리는 것 등)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자유를 될 수 있는…
Read more본문 해설 118:9.1 시간과 공간은 총 우주에서 한데 붙어 있는 하나의 장치이다. 시공은 유한한 인간이 무한자와 우주에서 함께 존재할 수 있게 만드는 장치이다. 유한한 인간은 시간과 공간으로 인하여 절대 수준과…
Read more글쓴이: 유란시아에 잠시 머무르는 한 막강한 사자 1934년 [이 논문은 초기의 포럼 회원들도 꼼꼼히 읽었던 논문 중의 하나이다. 계시자들이 편집하는 과정에서 많은 문단을 도려낸 듯하다. 따라서 보충 설명이 필요한 듯.]…
Read more글쓴이: 저녁별의 우두머리, 가발리아 1934년 나는 네바돈 저녁별들의 우두머리요, 네바돈의 군주 미가엘이 일곱 번 자신을 수여한 이야기를 계시하는 사명을 띠고 유란시아로 배치받았으며, 내 이름은 가발리아이다. 자신을 수여하는 속성은 파라다이스 아들들에게…
Read more지은이: 만투시아 멜기세덱 계시 위원장 1935년 나는 예수가 육체의 모습을 입고서 사신 일생을 다시 진술하는 일을 감독하라고 가브리엘로부터 배치받은 계시 위원장이다. 지음받은 존재들의 모습을 입고서 이렇게 자신을 수여하는 것은 자신이…
Read more지은이: 중도자 위원회 1935년 이 논문은 중도자 대표가 예수가 오실 당시의 서양 세계 배경을 설명하느라고 쓴 글이며, 따라서 1인칭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나는 중도자의 우두머리와 기록된 멜기세덱의 후원을 받고서, 한때 사도…
Read more지은이: 중도자 위원회 1934년 어째서 요셉과 마리아의 가족을 선택했는가 설명하기가 불가능할 것이다. 가브리엘과 의논하고서 미가엘은 유란시아를 선택했다. 가브리엘은 유란시아를 방문하고서, 예수를 히브리 종족에게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 미가엘의 인가를 받은 뒤에, 12자…
Read more지은이: 중도자 위원회 1935년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하기까지, 마리아는 아기에게 젖을 떼지 않았다. 요셉은 공공 건물 공사에, 노동자들의 우두머리 자리로 승진되었고, 나중에 그는 청부업자이자 건설업자가 될 생각을 품게 되었다. 마리아는 처음에 지나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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