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르트 왕국의 생명나무 기록
창세기에는 에덴 동산이 어디쯤 있는가 힌트를 주지만 정확히 어느 곳에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유프라데스 강 외에 다른 강도 근처에 있었다고 하지만 이런 강들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없다. 오래…
Read more창세기에는 에덴 동산이 어디쯤 있는가 힌트를 주지만 정확히 어느 곳에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유프라데스 강 외에 다른 강도 근처에 있었다고 하지만 이런 강들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없다. 오래…
Read more생명나무에 관한 이야기는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중동과 지중해의 여러 나라에 퍼져 있다. 그러나 그러한 전통이 어디에서 기원이 있었을까? 생명나무 이야기는 에집트와 페니키아에 있고, 크레테 섬에도 그리스에도 널리 퍼져 있고, 에투르리아 (토스칸…
Read more1. 수메르어와 한국어의 상관 관계 수메르어와 한국어가 동일 근원에서 나왔다는 주장과 두 언어가 전혀 상관이 없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영어 단어 수는 약 23만어 정도 되고, 한국어의 어휘는 50만이나 된다고…
Read more페니키아(Phoenicia)는 이스라엘의 북쪽에, 오늘날의 레바논 지역, 그리고 시리아의 서부의 타르투스(Tartus) 주 지역을 차지하던 땅이었다. 페니키아인이 어디서 왔는가는 확실치 않다. 그리스 역사가 스트라보(Strabo)에 따르면, 두로(Tyre)와 바레인(Bahrain) 섬 사람들이 자기들이 페니키아인의 시조라…
Read more창세기에는 에덴 동산 이야기가 나오고, 모세 5경이 주로 유대인 역사에 관한 것이니 생명나무 이야기가 유대인의 전통이라고 착각하기가 쉽다. 생명나무 이야기는 수메르인의 전통이었고, 에덴 동산이 유프라테스 강 근처에 있었으니 수메르인이 이…
Read more창세기에는 에덴 동산이 어디쯤 있는가 힌트를 주지만 그것만 가지고 정확히 어느 곳에 에덴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유프라데스 강 외에 다른 강도 근처에 있었다고 하지만 이런 강들이 지금 어디 있는지…
Read more크노소스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 된 도시이다. 그리스의 역사학자 헤로도토스는 (기원전 484 -425년) 페니키아인(Phoenician)이 페르시아 만에서 살다가 지중해로 이주했다고 한다. 크노소스(Knossos) 궁전은 지중해에 그림처럼 아름다운 푸른 바다 한 가운데, 크레테(Crete) 섬에…
Read more이쉬타르 대문은 바빌론(Babylon) 사람들이 살던 옛 도시국가 바빌론의 입구에 세워진 대문이다. 메소포타미아 지도.바빌론은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이 이 지도의 표주박의 윤곽을 따라 흐른다면, 그 표주박의 잘록한 허리에, 바그닷의 밑에 있다.…
Read more그리스인은 아마도 크레테에서 이주해온 사람들로부터 생명나무 이야기를 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페니키아나 키프러스, 그리고 크레테를 통해서 전해 들었다면, 몇 다리 걸쳐서 간접으로 받은 것이니, 생명나무에 대한 관념이 희미해졌을 가능성이 짙다. 1.…
Read more생명나무에 관한 이야기는 메소포타미아에서 살던 수메르인이 에덴 동산에서 살던 사람들로부터 물려받았고, 그러한 전통은 동쪽으로는 페르시아와 아라비아 반도에 살던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서쪽으로는 (아마도 아씨리아를 통해서) 지중해 동부에 있는 키프러스 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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