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4 편, 헌당 축제에서
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29년 12월 말 예루살렘 →펠라 예수는 지난 번 천막 축제 동안에, 10월 내내 예루살렘에서 가르쳤는데, 두 달이 지난 뒤, 12월 말에 다시 예루살렘을 방문할 것을 결심하였다.…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29년 12월 말 예루살렘 →펠라 예수는 지난 번 천막 축제 동안에, 10월 내내 예루살렘에서 가르쳤는데, 두 달이 지난 뒤, 12월 말에 다시 예루살렘을 방문할 것을 결심하였다.…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1월 3일 -2월 11일 펠라 세례자 요한은 한때 엥게디에서 나지르인 학교의 우두머리였다. 아브너는 예전에 요한의 열두 사도의 우두머리였고, 지금은 하늘나라 사자 70인의 우두머리이다. 페레아의 도시와…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2월 11일 – 20일 북 페레아 지방 열흘 동안 예수와 열두 사도는 북 페레아 지방의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둘러보았는데, 여기에는 아브너의 동료와 여인단 단원들이 일하고…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2월 22일 – 2월말 필라델피아 →베다니 페레아 전도 기간에 70인이 일하는 지역을 방문할 때, 대체로 열 사도가 예수와 함께 있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펠라에 있는 군중을…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3월초 베다니 나사로는 죽은 지 나흘이나 되었고, 일요일 오후에 동산 끝에 있는 사립 무덤에 안치되어 있었다. 마르다와 마리아가 나사로가 아프다고 예수에게 소식을 보냈을 때, 그들은…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3월 6일 펠라 3월 6일(월), 저녁 늦게 예수와 열 사도는 펠라 캠프에 다다랐다. 펠라의 유적 (Shutterstock) 예수는 군중에게 오후에 설교했고, 밤마다 사도들과 상급 제자들을 위하여…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3월 11일 펠라 3월 11일(토), 오후에 예수는 펠라에서 마지막으로, 하늘나라에 대하여 설교하였다. 하늘나라와 하나님의 나라는 같은 뜻으로 쓰인다. 하늘의 나라라는 용어는 그 의미가 영적인 것이…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3월 13일 펠라 → 예리고 "하늘나라"에 대하여 설교하신 다음 날, 예수는 사도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유월절을 지내려고 이튿날 떠나리라, 가는 길에 페레아 남부의 수많은 도시를 찾아보리라고…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3월 31일(금) – 4월 2일 베다니 → 예루살렘 예수와 사도들은 금요일 오후에 베다니에 다다랐다. 많은 사람이 나사로의 부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려고 날마다 찾아 왔기 때문에,…
Read more글쓴이: 중도자 위원회 서기 30년 4월 3일(월) 베다니 → 예루살렘 월요일 아침, 베다니에 시몬의 집에서 간단히 회의를 가진 뒤에, 예수와 사도들은 예루살렘으로 떠났다. 가룟 유다를 제외하고, 모든 사도는 마음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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